
이창민 사주
1986년 5월 1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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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이창민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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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늦봄 덩굴에 꽃이 둘 피었고, 물은 한 줄기
이 원국에는 불이 둘, 나무가 둘 있고 물과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봄에 담을 타고 오르는 덩굴이나 들꽃입니다. 큰 나무처럼 버티고 서지는 못합니다. 대신 볕이 드는 쪽을 금방 알아보고 그쪽으로 자랍니다.
이어 읽기
이 덩굴에 불이 둘 붙어 있습니다. 해의 천간에 병(丙)이 있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사(巳)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멀리서도 피고 발밑에서도 핍니다. 덩굴 하나에 꽃이 둘 핀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진(辰)입니다. 늦봄의 촉촉한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달의 천간에는 임(壬)이 있습니다. 큰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진 속에 들어 있던 물기운이 달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인격). 배우고 익힌 것을 밑천으로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지지 인(寅)은 큰 나무입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덩굴이 타고 오를 기둥이 가장 먼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해의 인과 달의 진은 붙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같은 편 나무가 있지만 꽃 둘이 기운을 많이 가져갑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보여 주는 힘이 넉넉하고, 채우는 물이 바쁘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남 앞에 꺼내 보이는 일입니다. 속으로 익히는 물이 있고 밖으로 피우는 불이 있습니다. 배워서 채우고, 채운 것을 내놓습니다. 두 가지가 같이 있어서 내놓는 것에 밑바탕이 있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에 괴강이 있습니다. 밀어붙이는 힘이 세고 결정을 빨리 내리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부드러운 덩굴인데 정할 때는 딱 잘라 정합니다.
해의 나무도 힘입니다. 혼자 서기 어려울 때 타고 오를 사람이 있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동료나 같은 길을 가는 사람에게서 힘을 받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 한 줄기로 꽃 둘을 피운다는 것입니다. 채우는 것보다 내놓는 것이 많습니다. 일이 몰릴 때는 배울 틈이 없고, 가진 것을 계속 꺼내 쓰기만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같은 것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달의 흙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흙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흙이 물을 막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벌이를 챙기다 보면 배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당장 돈이 되는 일과 길게 보고 익혀야 하는 일이 같은 달력을 놓고 다툽니다.
마지막은 다잡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쇠를 꼽는데, 원국 안에 없습니다. 가지를 쳐 주는 가위가 없으니 꽃이 피는 대로 둡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고, 그 가운데 무엇을 접을지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채우는 일이 늘어서 내놓는 것에 깊이가 더해지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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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이창민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드래곤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서준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미나수 사진 Department of Tourism - Philippines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오현규 사진 OSEN SPORT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영 사진 시간은금!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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