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현 사주
1995년 4월 11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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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이도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도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도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을 밀어 주는 글자가 둘, 빠지는 길은 하나
이 원국은 물이 계속 불어나는 짜임입니다. 물이 둘, 쇠가 둘, 나무가 하나, 흙이 하나이고 불은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강이나 바다처럼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물입니다. 방향을 한번 정하면 되돌리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 물 옆으로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경금(庚金), 태어난 날에 깔고 앉은 자리에 신금(申金)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내는 글자라,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나와 같은 해수(亥水)가 하나 더 있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서로 묶여 물로 모입니다. 물을 늘리는 장치가 원국 안에 세 겹으로 깔려 있는 셈이라, 이 짜임은 밀고 나가는 힘이 아주 넉넉합니다.
그 많은 물이 빠져나가는 길은 한 군데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있는 을목(乙木)입니다. 나무는 이 물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도 재주도 만들어 내는 일도 전부 이 한 글자를 거쳐 나갑니다. 이 짜임이 기대고 사는 것이 그 나무입니다. 상관격(傷官格)이라고 부르는데,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쪽입니다. 이 방식은 세서 그대로 두면 사납고, 눌러 줄 글자가 있어야 제 몫을 합니다. 그 몫을 쇠 둘이 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진토(辰土)가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그런데 이 글자는 내놓는 방식을 한 번씩 막아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이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인데,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한 통로에 몰려서 잘하게 되는 것, 한 통로라서 막히는 것
잘 도는 데는 한 가지를 아주 잘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넉넉한 힘이 좁은 길 하나로만 나가면 그 길은 깊게 파입니다. 말이든 표현이든 만들어 내는 일이든, 이 짜임이 붙잡은 한 가지는 남보다 멀리 갑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둘이라 밀고 나가는 힘도 넉넉합니다. 남이 밀어 주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태어난 날에는 배우는 것을 가리키는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어서, 새로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은 쪽입니다. 태어난 달에 붙은 괴강이라는 이름은 사납게 들리지만 아무도 결론을 못 내는 자리에서 먼저 결정하는 힘을 가리킵니다. 이름이 무서울 뿐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그 한 통로가 막힐 때입니다. 내놓을 데가 사라지면 힘이 안에서 그대로 돕니다. 이런 짜임은 하던 일이 멈추면 다른 데로 잘 못 돌리고, 그 자리에서 답답해집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달의 흙입니다. 이 글자는 내놓는 방식을 위에서 누릅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부딪히는 대목이 생깁니다.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가 원국 안에 함께 있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은 먼저 알아채는 만큼 먼저 지친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남이 아직 못 본 것을 먼저 알아채는 예민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좋은 쪽으로 쓰면 남보다 반 박자 빠른데, 알아챈 것을 혼자 오래 들고 있으면 그만큼 일찍 지칩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없어서 만든 것을 값으로 바꾸는 데 더딘 것도 같이 걸립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보탭니다. 쇠 둘이 물을 계속 밀어 준다는 점입니다. 힘이 넉넉한 것은 좋은데, 이 짜임은 그 힘을 스스로 줄이지 못합니다. 쉬어야 할 자리에서도 한 번 더 밀어붙이는 쪽이라 멈추는 시점을 늘 남보다 늦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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