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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이주명 사주

1993년 12월 1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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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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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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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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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사주 원국

이주명 사주 원국 — 병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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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겨울 물 셋 위에 해 하나가 떴다

이 원국은 물이 셋, 그리고 쇠·불·흙이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에 뜬 해입니다. 밝게 비추고, 가리는 것 없이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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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해는 초겨울에 떴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해(亥)는 초겨울의 큰 물이고, 태어난 해와 달의 천간에는 계(癸)가 둘 있습니다. 비나 이슬 같은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천간의 계 둘은 지켜야 할 규칙과 자리 쪽(정관)이고, 달의 해(亥)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달의 해(亥)에 든 물 기운이 천간 둘에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관격으로 봅니다. 규칙과 자리가 이 원국의 바탕이라는 말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유(酉)는 가을의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이 쇠를 이 원국의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쥐는 것이 규칙을 받쳐 주는 차례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진(辰)은 봄의 젖은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그중에서도 차분하게 풀어내는 쪽입니다(식신). 태어난 해의 유와 달의 해(亥) 사이에는 격각살이, 달의 해(亥)와 날의 진 사이에는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한 칸 건너 조금씩 어긋나는 사이, 서로 미워하면서도 끌리는 사이, 예민하게 알아채는 쪽을 부르는 이름표들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물이 셋이나 해를 다잡는데, 그 물을 받아서 불을 지펴 줄 나무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둘레의 물이 햇빛을 많이 누르는 짜임이라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오래 가는 쪽(신약)으로 봅니다.

규칙 속에서 단정한 빛, 그 빛을 데워 줄 땔감이 비었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기준이 분명한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일입니다. 물이 셋이면 해는 함부로 번지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것을 먼저 챙기고, 정해진 선 안에서 빛을 냅니다. 쥐는 쇠가 그 규칙을 받쳐 주니, 성실하게 맡은 것을 하면 그만큼이 손에 남는 길이 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기둥에 천을귀인이 둘 붙어 있습니다. 어려울 때 도움이 닿는 쪽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해의 기둥의 태극귀인은 일의 처음과 끝을 함께 보는 쪽과 닿습니다. 달의 기둥의 역마는 자리를 자주 옮기거나 멀리 움직이는 쪽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힘이 세다는 것입니다. 물 셋이 해를 둘러싸면,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눈이 늘 많습니다. 남이 보기에 반듯한데 정작 본인은 늘 무언가에 쫓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쉬는 날에도 해야 할 일을 먼저 떠올립니다.

또 하나는 내놓는 흙이 규칙과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날의 진을 꼽습니다(성중유패). 하고 싶은 말을 풀어놓고 싶은 마음과 선을 지켜야 하는 마음이 엇갈립니다. 날의 진과 달의 해(亥) 사이에 붙은 이름표처럼, 가까운 자리에서 미묘하게 마음이 걸리는 일이 생깁니다.

채워 주는 나무가 비어 있어서, 지쳤을 때 기댈 곳을 원국 안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그 몫은 사람이나 배움으로 따로 채워야 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누르던 규칙이 배움과 기댈 곳으로 바뀌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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