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 사주
1998년 3월 20일생 · 병인일주
병인일주 별명 「배짱 두둑한 모험가」
주말 내내 집에만 있으면 온 집안이 들썩입니다. 볼일 없어도 나가야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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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장군 · 1889–1930
에바 가드너, 간디, 넬슨 만델라, 표트르 차이콥스키도 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인일주는 이런 사람
배짱 하나는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꿈 얘기를 시작하면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가만있어도 이성이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그래도 내 방식에 안 맞으면 시작을 안 합니다.
꽂힌 분야는 끝까지 파고듭니다. 덕질을 해도 그 동네 고수 소리를 듣습니다.
재테크에 빠지면 밤새 차트를 봅니다. 그러다 가끔 자기가 천재인 줄 압니다.
사장님한테도 막내한테도 말투가 똑같습니다. 그게 편해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수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수지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수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숲이 해 하나를 키우고, 그 해가 흙 하나를 데운다
이 원국은 나무가 넷, 불이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쇠와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해처럼 넓게 비추는 불입니다. 밝고, 있는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어 읽기
그 해 아래로 나무가 넷입니다. 해의 지지와 날의 지지가 둘 다 인(寅)이고, 달의 천간이 을(乙), 달의 지지가 묘(卯)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을과 묘는 차분히 채워 주는 쪽(정인), 인은 혼자 깊이 생각하는 쪽(편인)입니다. 달의 지지에 든 나무가 달의 천간에 그대로 드러나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인격으로 봅니다. 채워 주는 힘이 이렇게 넉넉하니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신강).
해의 천간 무(戊)는 넓은 산 같은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먹고사는 재주를 차분히 꺼내는 쪽입니다(식신). 숲이 키운 불이 이 흙 하나로 빠져나가는 모양입니다.
지지 셋은 모두 나무로 뭉칩니다. 해의 인과 달의 묘, 달의 묘와 날의 인이 다 한 숲입니다. 서로 부딪치는 사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옛 기준은 채워 주는 힘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 원국이 그 힘과 짝을 이룰 글자를 함께 가져야 제대로 선다고 보는데, 이 원국에는 그 짝이 없습니다(무상신). 숲은 넉넉한데 가지를 쳐 줄 쇠도, 둑이 될 물도 원국 안에 따로 없습니다.
넉넉하게 받는 힘, 꺼내는 길은 흙 하나
이 짜임의 힘은 넉넉함입니다. 나무가 넷이면 둘레에서 받는 것이 많습니다. 가르쳐 주는 사람, 챙겨 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곁에 모입니다. 배운 것을 빨리 익히고, 한 번 익힌 것은 오래 갑니다.
해와 날의 기둥에는 천의귀인·학당귀인·문곡귀인이 겹쳐 붙어 있습니다. 배우는 일과 남을 돌보는 일에 닿는 이름들입니다. 달의 기둥에 붙은 도화는 사람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지지끼리 부딪치는 곳이 없다는 것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가까운 사이에서 크게 틀어지는 일이 적고, 마음이 한쪽으로 고르게 모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받는 것에 비해 꺼내는 길이 좁다는 것입니다. 나무 넷이 키운 불이 흙 하나로만 빠져나갑니다. 배운 것은 많은데 그것을 결과물로 보여 주는 일은 늘 생각보다 적습니다. 준비를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내놓는 마음보다 큽니다.
또 하나는 쥐는 쇠와 다잡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받은 것을 챙겨 모으는 데 마음을 덜 쓰고, 여기까지라고 정해 주는 기준도 원국에 따로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는 쪽이라, 정해진 시간표가 오래 이어지면 답답해합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받아 온 것을 손에 쥐는 것으로 바꾸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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