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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이연

이연

이연 사주

1995년 2월 27일생 · 기축일주

기축일주 별명 「무던한 실속파」

순하게 「응응」 해 놓고 결국 자기 뜻대로 합니다. 싸운 적은 없는데 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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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조선의 열넷째 임금 · 1552–1608

엘리자베스 1세, 지그문트 프로이트, 요하네스 브람스, 권기옥도 기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축일주는 이런 사람

안 쓰는 물건도 「언젠가 쓸 거야」 하고 못 버립니다. 버릇도 마찬가지입니다.

밀당이 아니라 진짜로 느린 겁니다. 한번 사귀면 잘 안 놓습니다.

먼저 일을 벌이진 않습니다. 벅찬 일이 오면 따로 배워서라도 해냅니다.

비상금 숨긴 곳은 같이 사는 사람도 모릅니다. 욕 안 먹고 실속은 다 챙깁니다.

별로인 사람도 「고쳐 쓰면 돼」 하고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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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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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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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사주 원국

이연 사주 원국 — 기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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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봄 나무 둘이 밭흙을 누르고, 곁의 흙이 버텨 준다

이 원국은 흙이 셋, 나무가 둘, 물이 하나입니다. 불과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논밭의 부드러운 흙입니다. 씨앗을 받아 기르고, 무엇이든 품어 키우는 흙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은 인(寅), 이른 봄의 큰 나무입니다. 해의 천간에는 을(乙), 덩굴 같은 작은 나무가 있습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달의 인은 지켜야 할 규칙과 자리 쪽(정관)이고, 해의 을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달의 인에 든 나무 기운이 해의 천간에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관격으로 봅니다.

그 나무를 함께 받아 주는 흙이 둘 있습니다. 달의 천간 무(戊)는 큰 산의 흙이고, 내가 깔고 앉은 축(丑)은 겨울의 젖은 흙입니다. 나와 같은 흙이라 동료이면서 나눠 갖는 사이입니다(겁재·비견). 옛 기준은 사나운 압박을 다룰 때 나와 같은 힘이 곁에서 함께 버텨 주면 순해진다고 봅니다. 이 원국에서 그 몫을 하는 것이 이 두 흙입니다.

해의 지지 해(亥)는 겨울의 큰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해와 인은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나무 기운을 키우는 사이(합)인데, 동시에 조금씩 깨지는 사이(파)라는 이름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받기만 하고 쉬어 갈 곳도, 속에 있는 것을 꺼낼 길도 원국 안에는 따로 없습니다. 누르는 나무와 버티는 흙이 비슷하게 맞서 있어서, 이 원국은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은 쪽(중화)으로 봅니다.

압박을 같이 버티는 힘, 쥔 것이 압박을 키우는 자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맡은 자리를 지키는 일입니다. 나무가 흙을 누르면 흙은 단단해집니다. 규칙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정해진 자리에서 오히려 차분해집니다. 곁의 흙 둘이 버팀을 나눠 주니, 혼자 감당하기보다 함께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압박이 덜 무겁습니다.

달의 기둥에 붙은 국인귀인은 사람들 사이에서 도움을 받는 쪽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날의 기둥에는 천의귀인과 태극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남을 돌보는 일, 그리고 일의 처음과 끝을 함께 보는 쪽과 닿는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손에 쥐는 물이 나무를 키운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해의 물을 꼽습니다(성중유패). 벌이가 늘면 그만큼 책임도 같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좋은 조건으로 일을 받았는데 마음은 오히려 더 무거워지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꺼내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누르는 힘을 받아 내기만 하고 밖으로 풀어낼 길이 따로 나 있지 않습니다. 싫은 소리를 들어도 그 자리에서 대꾸하지 않고, 며칠 뒤에야 그 말이 서운했다는 것을 압니다. 채워 주는 불도 비어 있어서, 지친 마음을 데워 줄 곳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곁의 흙 둘은 버팀이면서 나눠 갖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함께 고생한 사람과 결과를 나눌 때 마음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누르던 압박이 배움과 기댈 곳으로 바뀌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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