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다 사주
1997년 2월 6일생 · 기묘일주
기묘일주 별명 「과묵한 인싸」
「그 사정 나도 알지」 하다가 내 일이 밀립니다. 손이 빨라서 어떻게든 메꿔 놓긴 합니다.
루다와 같은 기묘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기묘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스물두째 임금 · 1752–1800
예카테리나 2세, 폴 고갱,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도 기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기묘일주는 이런 사람
말수는 적은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따라옵니다. 처음 한 달은 누구보다 뜨겁습니다.
다정하게 굴었을 뿐인데 상대는 고백으로 듣습니다. 가정이 생기면 늘 집이 1순위입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이면 뭐든 금방 익힙니다. 가게를 차리기보다 조직 안이 더 편합니다.
경조사비, 선물값으로 돈이 줄줄 샙니다.
후배 하나 맡기면 제대로 사람 만들어 놓습니다.
루다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루다 생일을 넣어 봤어요
루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 둘이 한 편이 되어 누르는데, 풀어낼 쇠가 없다
이 원국은 목(木)이 둘, 토(土)가 둘, 화(火)와 수(水)가 하나씩입니다. 금(金)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크고 단단한 산흙이 아니라 사람이 밟고 심는 밭흙입니다. 부드러워서 무엇이든 받아 주는 대신, 위에서 누르면 눌립니다.
이어 읽기
그 밭 위에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과 태어난 날의 지지 묘(卯)인데, 이 둘은 나란히 붙으면 같은 편으로 뭉칩니다. 나무는 이 흙에게 나를 다잡는 힘, 규칙과 압박(정관과 편관)입니다.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선이 발밑에서 한 덩어리로 커진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책임을 일찍 지는 결로 나타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맡은 것을 놓지 않습니다.
밭을 데워 주는 불도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가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편인)입니다. 그 불이 가장 먼 자리에 있어서 매일 쬐는 불이 아니라 가끔 찾아가야 하는 불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은 나와 같은 흙입니다. 같은 편이 하나 있기는 한데 역시 멀리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수(壬水)는 손에 쥐는 것, 꾸준한 벌이(정재)입니다. 나무를 키우는 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물은 내 것을 늘려 주면서 나를 누르는 쪽도 같이 키웁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이 흙에게 밖으로 내놓는 힘,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눌리는 힘은 큰데 그것을 밖으로 풀어낼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짜임이 안에 쌓아 두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끝까지 맡는 힘, 그리고 안에서 삭이는 자리
잘 도는 데는 맡은 것을 지키는 자리입니다. 흙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일입니다. 위에서 누르는 것이 많은 짜임이라 견디는 힘이 일찍 자랍니다. 다들 그만둔 자리에 끝까지 앉아 있는 쪽입니다. 약속한 것을 잊지 않고, 남이 흘린 것까지 챙깁니다. 이런 사람은 같이 일해 본 사람이 다시 찾습니다.
누르는 힘이 규칙으로 서 있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나무가 흙을 누르지만 그 덕분에 흙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틀이 분명한 데 들어가면 아주 잘 돕니다. 정해진 순서가 있고 해야 할 양이 적혀 있는 일에서 실수가 적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말로 풀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서운한 일도 억울한 일도 안에서 삭입니다. 삭이는 동안 겉은 멀쩡해서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다 한참 뒤에 사이가 이미 식어 있는 것을 본인이 먼저 압니다.
또 하나는 누르는 힘이 한데 뭉친다는 것입니다. 발밑의 나무 둘이 따로 있지 않고 같은 편이 되어 있습니다. 일이 하나씩 오지 않고 한꺼번에 옵니다. 회사 일이 몰리는 때에 집안일도 같이 몰리는 식입니다. 힘 자체가 모자란 것은 아닌데 몰려서 오는 것이 문제입니다.
먼 자리의 불과 먼 자리의 같은 편도 같이 봅니다. 기댈 데가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까이 없어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닿습니다. 이 짜임은 먼저 연락하는 일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있는 도움도 못 쓰고 지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이름표 두 개만 풀어 둡니다. 태어난 해에 화개가 붙어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에서 힘을 얻는 쪽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자리에 백호대살도 있습니다. 이름이 사나울 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비
남주혁
박명수
한가인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