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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넬슨 만델라 사주

1918년 7월 18일생 · 병인일주

병인일주 별명 「배짱 두둑한 모험가」

주말 내내 집에만 있으면 온 집안이 들썩입니다. 볼일 없어도 나가야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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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독립군 장군 · 1889–1930

에바 가드너, 간디, 넬슨 만델라, 표트르 차이콥스키도 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인일주는 이런 사람

배짱 하나는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꿈 얘기를 시작하면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가만있어도 이성이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그래도 내 방식에 안 맞으면 시작을 안 합니다.

꽂힌 분야는 끝까지 파고듭니다. 덕질을 해도 그 동네 고수 소리를 듣습니다.

재테크에 빠지면 밤새 차트를 봅니다. 그러다 가끔 자기가 천재인 줄 압니다.

사장님한테도 막내한테도 말투가 똑같습니다. 그게 편해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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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사주 원국

넬슨 만델라 사주 원국 — 병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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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셋, 붙잡아 둘 글자는 없다

이 원국에 흙이 셋, 불이 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쇠도 물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병화는 한낮의 해입니다. 숨어서 타는 불이 아니라 온 데를 다 비추는 불이고, 켜 놓으면 감출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이 한여름이고 년지에도 오화(午火)가 있어, 이 불은 따로 지필 것도 없이 원래부터 밝습니다.

이어 읽기

그 불이 흙 셋을 마주 보고 있습니다. 년간 무토(戊土), 월간 기토(己土), 월지 미토(未土)입니다. 흙은 불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표현, 만들어 내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중 둘은 있는 규칙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자기 말로 바꿔서 내놓는 쪽(상관)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이면 보통 속에 담아 두는 일이 거의 없는 결로 나타납니다. 생각한 것이 말로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일지의 인목(寅木)은 이 원국에서 제일 중요한 글자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글자라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이 됩니다. 배움, 생각하는 시간, 기댈 곳을 뜻합니다. 하나뿐이지만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는 밖으로 내놓기만 하는 흙 셋을 한 번 눌러 줍니다. 말이 앞서 나가려 할 때 잠깐 붙잡아 주는 유일한 글자입니다.

없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이 원국에서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규칙입니다. 둘 다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남이 정해 준 선도, 손에 쥐고 지켜야 할 것도 원국 안에 없는 채로 시작합니다. 잃을 게 적은 자리이기도 하고, 기댈 데가 적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년지와 월지의 오와 미는 서로 끌어당겨 불을 더 키웁니다. 불이 세지고 그 불이 다시 흙으로 나갑니다. 이 원국은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이 넓습니다.

다 내놓는 힘, 그리고 담아 둘 자리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사람들 앞에서 말로 풀어내는 자리입니다. 밝은 불이 흙 셋으로 나가는 구조는 머릿속에 든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데 거의 막힘이 없습니다. 어려운 것을 쉬운 말로 바꾸는 데 힘이 붙습니다. 듣는 사람이 몇이든 하는 말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쪽이기도 합니다.

정해진 답을 그대로 받지 않는 것도 힘입니다. 내놓는 글자 가운데 둘이 규칙을 자기 말로 바꿔 내놓는 쪽입니다. 남들이 원래 그런 거라고 넘기는 데서 왜 그래야 하느냐고 되묻습니다. 이 짜임에서 나오는 말은 익숙한 말이 아니라 한 번 뒤집어 본 말입니다.

걸리는 데도 있습니다.

하나는 채우는 자리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흙 셋으로 계속 나가는데 들어오는 문은 일지 나무 하나입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떨어지는 것을 늦게 압니다. 다 쓰고 나서야 비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사치가 아니라 이 원국에서는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또 하나는 어디서 멈출지 일러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한 글자도 없어서, 그만하라고 해 주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말이 나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야 할 말과 안 해도 될 말이 같은 속도로 나갑니다. 그게 솔직하다는 소리를 듣게도 하고, 한 번씩 되돌리기 어려운 자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셋째는 같이 갈 사람과 부딪히기 쉽다는 것입니다. 년지의 오화는 나와 같은 힘입니다.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이면서 같은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불끼리는 붙어 있으면 더 커지는데, 커진 다음에 누가 앞에 설지가 흐려집니다.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갈리는 일이 이 짜임에서는 남과 갈리는 일보다 더 자주 생깁니다.

월지와 일지에는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겁나게 들리는 이름인데 뜻은 머리에 걸린 것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결입니다. 년지에는 양인이 붙는데, 이것도 흉한 말이 아닙니다. 정할 때 오래 재지 않고 한 번에 간다는 뜻입니다. 이름표를 몇 개 달았느냐로 사람이 갈리지는 않습니다. 이 원국에서 사람을 가르는 것은 내놓는 힘 셋을 나무 한 글자가 얼마나 붙들어 주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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