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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오달수 사주

1968년 6월 15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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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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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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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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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사주 원국

오달수 사주 원국 — 병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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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 해 아래 흙이 셋

이 원국에는 흙이 셋, 불이 둘, 쇠가 하나 있습니다. 나무와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에 뜬 해입니다. 밝고 뜨겁고, 가리는 것 없이 다 비춥니다. 어디에 있어도 눈에 띄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이 해가 한여름에 떴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오(午)입니다. 오는 여름 한복판의 불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고, 동료이자 경쟁자 쪽입니다(겁재). 해가 가장 높이 뜨는 철이라 불의 힘이 제일 셉니다. 옛 기준은 이 자리를 양인이라고 부르고, 이런 원국을 제 힘이 바탕인 짜임으로 읽습니다(양인격). 넘치는 힘을 어디에 쓰느냐가 중요한 짜임입니다.

흙이 세 군데에 있습니다. 해의 천간 무(戊), 달의 천간 무, 내가 깔고 앉은 진(辰)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말과 재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천간 둘이 모두 흙이라, 밖에서 보이는 모습은 거의 내놓는 쪽입니다. 옛 기준은 불이 이렇게 센 원국에서 이 흙을 요긴한 글자로 꼽습니다. 넘치는 불이 빠져나가 쓰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발밑의 진은 물기를 머금은 봄 흙입니다. 한여름 해 밑에 젖은 땅이 하나 깔려 있습니다.

해의 지지 신(申)은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흙은 쇠를 낳습니다. 내놓는 것이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달이 받쳐 주고 흙 셋이 기운을 덜어 갑니다. 이 원국은 힘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나무는 불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내놓는 길은 셋이나 되고, 다잡을 물이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가진 힘을 재주로 쏟아 내는 일입니다. 한여름 불이 흙 셋으로 흘러 나갑니다. 하나만 파기보다 여러 모습으로 내놓습니다.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데 그것이 사람들에게 통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힘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발밑의 젖은 흙도 힘입니다. 뜨거운 원국에서 열을 받아 주는 자리가 가장 가까운 데 있습니다. 날의 자리에는 월덕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운 일이 순하게 풀린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해의 자리에는 문창귀인이 있습니다. 글과 표현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이 이 바탕을 잡아 주는 글자로 꼽는 것이 물인데 원국 안에 없습니다. 해가 한여름 한낮에 떠 있는데 식혀 줄 것이 없습니다. 밖에서 정해 주는 규칙이나 말려 주는 손이 약합니다. 어디서 멈출지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일에 빠져 있으면 멈출 때를 놓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달의 불입니다. 옛 기준은 나와 같은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가장 센 자리에 나와 같은 힘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같이 벌이고 같이 씁니다. 쥘 것은 해의 자리에 하나뿐인데 불은 둘입니다. 몫을 두고 뒤에 말이 나오는 때가 생깁니다.

마지막은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비었습니다. 내놓기만 하고 채우지 않으면 불은 힘이 남아도 속이 빕니다. 배우거나 쉬는 일을 따로 챙기지 않습니다. 남의 말을 듣고 방향을 고치는 데에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자리와 규칙이 생겨서 넘치던 힘이 한곳으로 모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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