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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박명훈 사주

1975년 5월 28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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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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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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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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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사주 원국

박명훈 사주 원국 — 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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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여름 나무 셋, 축여 줄 물이 없다

박명훈님이 타고난 글자를 오행으로 나누면 나무가 셋이고 쇠와 불과 흙이 하나씩입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초여름에 났으니 잎이 한창 퍼지는 때의 나무입니다. 기운이 안에 고이지 않고 밖으로 뻗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는 사(巳)입니다. 여름을 여는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그 가운데 꾸준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그런데 사 안에는 쇠 기운이 숨어 있습니다. 그 기운이 달의 천간 신(辛)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 쇠를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신은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맡은 자리를 가운데 두고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천간 을(乙)과 해의 지지 묘(卯)는 둘 다 나무입니다. 나와 닮았지만 결이 다른 덩굴과 풀입니다(겁재). 같은 편이면서 같은 것을 두고 겨루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내가 깔고 앉은 술(戌)은 흙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사와 발밑의 술은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원진).

나무가 셋이어도 여름은 불의 철입니다. 나무의 기운이 불로 빠져나갑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물은 나무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쥐는 것이 자리를 받치고, 내놓는 불이 그 자리를 달군다

이 짜임에서 힘이 되는 것은 발밑의 흙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쥐는 흙을 꼽습니다. 흙이 쇠를 낳기 때문입니다. 손에 쥔 결과가 쌓일수록 자리가 단단해지는 순서입니다. 말보다 해 놓은 것으로 믿음을 얻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문창귀인과 천덕귀인이 있습니다. 문창귀인은 배움과 글 쪽에 붙는 이름이고, 천덕귀인은 옛사람들이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역마는 옮겨 다니며 움직이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의 묘에는 양인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끊고 나서는 힘을 가리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불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불이 쇠를 녹이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원국에서는 달의 지지에 불이 있고 바로 그 위에 쇠가 앉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한 기둥에 같이 있는 모양입니다. 재주를 부릴수록 자리와 부딪히는 때가 생깁니다.

또 하나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름 나무에 물이 안 닿습니다. 내어 놓는 일은 쉬지 않는데 채우는 글자가 없습니다. 배우고 쉬는 시간을 따로 잡지 않으면 가진 것을 계속 꺼내 쓰기만 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달과 발밑의 어긋남입니다. 내놓는 자리와 쥐는 자리가 박자가 안 맞습니다. 달과 날의 자리에 귀문관살이 있는데, 생각이 깊고 예민하게 알아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대신 혼자 오래 생각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채우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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