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한나 사주
1988년 2월 20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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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리한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리한나 생일을 넣어 봤어요
리한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 셋이 흙 셋을 나눠 갖고, 물은 한 글자도 없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셋 있습니다. 그리고 흙도 셋 있습니다. 여덟 자리 가운데 여섯이 이 둘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기둥처럼 서는 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풀 쪽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 갑목(甲木)이 있습니다. 큰 나무입니다. 그 밑 태어난 달의 지지에도 인목(寅木)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더 있는 셈입니다(겁재).
흙은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그리고 태어난 시의 지지에 있습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꾸준한 벌이와 실제로 만지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덟 자리 가운데 세 자리가 이 칸입니다. 벌이의 판이 넓게 깔린 짜임입니다.
그 판을 나무 셋이 나눕니다. 넓은 판에 손이 여럿인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벌이가 크게 도는 대신 나가는 데도 많은 결로 나타납니다. 혼자 다 가져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불은 태어난 날의 지지에 사화(巳火) 하나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표현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내가 바로 깔고 앉은 자리에 그 불이 있습니다. 생각과 말 사이가 짧다는 뜻으로 봅니다.
쇠는 태어난 시의 천간에 경금(庚金) 하나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정관).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나무가 셋인데 그것을 정리하는 글자는 이 하나이고, 제일 끝자리에 있습니다.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쉬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칸이 통째로 비었습니다. 나무 셋이 흙 위에 서 있는데 물기가 없는 모양입니다. 스스로 키우고 스스로 버티는 짜임입니다. 받쳐 주는 데가 없는 대신, 받쳐 줄 사람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태어난 달에는 역마(驛馬)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있지 않고 옮겨 다닌다는 뜻입니다.
판은 넓고, 물 댈 곳은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넓게 벌이는 자리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세 자리에 흩어져 있으면 한 군데에서만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하나가 막혀도 다른 데가 돌아갑니다. 판을 여러 개 벌여 두는 쪽이고, 그것이 이 원국에서는 어울리는 방식입니다.
내놓는 힘이 바로 밑에 있는 것도 큽니다. 말과 표현의 글자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으면 생각한 것이 금방 밖으로 나옵니다. 다듬는 데 시간을 오래 안 씁니다. 옮겨 다니는 이름표까지 같이 있으니, 한자리에 묶어 두면 답답해하고 움직이면 살아나는 결로 봅니다.
같은 나무가 둘 더 있는 것도 힘입니다. 큰 나무가 옆에 서 있으면 풀이 기대서 올라갈 데가 생깁니다. 혼자 세우지 않고 사람을 끌어와서 세우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누는 손이 많다는 것입니다. 같은 힘이 셋이면 판이 커질수록 내 몫은 그만큼 갈립니다. 이 짜임은 버는 문제보다 나누는 문제로 자주 걸립니다. 감정이 상해서가 아니라 처음에 몫을 안 정해 둬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셋이나 되는데도 이 원국을 힘이 넉넉한 쪽으로 보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쉬는 자리, 배우는 자리, 기대는 자리가 안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남에게 손을 잘 안 벌립니다. 힘든 티를 안 내다가 한꺼번에 주저앉는 결로 갑니다.
마지막은 땅에 깔린 글자끼리 서로 긁는 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인과 태어난 날의 사가 그렇습니다. 옛날 책은 이런 모양을 형(刑)이라고 적었습니다. 크게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잘 안 맞는 채로 계속 닿아 있다는 뜻입니다. 나가려는 힘과 말로 내놓는 힘이 같은 자리에서 서로를 긁습니다. 서두르다가 말이 먼저 나가는 결을 이런 자리에서 자주 봅니다.
옛 이름표도 몇 개 걸려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뜻하는 것도 있고,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것도 있고, 자리가 세다는 뜻의 이름도 있습니다. 그런 자리가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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