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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서인국 사주

1987년 10월 23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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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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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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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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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사주 원국

서인국 사주 원국 — 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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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이 한 글자도 없는 풀 한 포기

이 원국에는 물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을목(乙木)입니다. 큰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 쪽입니다. 곧게 서는 대신 감아 올라가고, 눕혀도 다시 섭니다.

이어 읽기

그 풀이 선 자리가 술월(戌月), 가을이 끝나가는 마른 흙입니다.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가 여기 들어갑니다. 마른 흙이라 뿌리를 깊이 내리기는 쉽지 않은데, 대신 그 안에 불씨가 들어 있습니다.

그 불씨가 태어난 해의 천간에 올라와 있습니다. 정화(丁火)입니다.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서 나갑니다. 내가 깔고 앉은 사화(巳火)도 불이라, 내놓는 데가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목(卯木)과 태어난 달의 술토는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불로 바뀝니다. 나와 같은 편이 하나 있었는데 그 편까지 내놓는 쪽으로 돌아서는 모양입니다. 불기운이 한 번 더 커집니다. 이런 짜임은 안에 담아 두는 것이 적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경금(庚金)이 있습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풀 옆에 낫 하나가 놓여 있는 모양이라, 하고 싶은 대로만 가지는 않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쉬는 시간이 다 물입니다. 그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내놓는 데는 둘인데 채워 주는 데가 없습니다. 풀 한 포기가 제 뿌리만으로 계속 꽃을 피우는 모양입니다.

계속 내놓는 힘과, 채워 넣을 데가 없다는 것

이 원국이 잘 쓰는 자리는 사람 앞에 내놓는 일입니다. 불이 둘이고 묶여서 하나 더 생기니, 머릿속에 있던 것이 금방 밖으로 나옵니다. 말이든 만든 것이든 꺼내는 데 시간이 안 걸립니다. 그리고 쇠 하나가 옆에서 선을 그어 주어 아무렇게나 나가지는 않습니다. 내놓는 힘과 다잡는 힘이 같이 있는 짜임은 보통 하던 일이 모양을 갖춥니다.

잘 안 꺾이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풀은 큰 나무처럼 부러지지 않습니다. 눕혔다가 다시 섭니다. 한 번 밀렸다고 그 일을 놓는 쪽은 아닙니다.

버거운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넣을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니 쉬어도 잘 안 채워집니다. 내놓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르니, 한참 하고 나면 속이 텅 빈 것 같은 날이 옵니다. 그럴 때 더 하려고 들면 더 빨리 빕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달과 발밑이 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술토와 사화 사이에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귀신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좋아하면서 동시에 거슬리는 자리, 놓지도 못하고 편해지지도 않는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버는 쪽과 내놓는 쪽이 서로 미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돈이 되는 일을 하면 재미가 줄고, 재미있는 일을 하면 벌이가 뒤로 밀립니다.

역마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못 있고 자꾸 움직이게 되는 결을 가리킵니다. 괴강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한번 정한 것을 잘 안 바꾸는 힘을 뜻합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들어오는 운으로 보면,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채워 주는 쪽이 밖에서 들어옵니다. 배우고 쉬는 시간이 늘어나고 기댈 데가 생깁니다. 불 기운이 겹치는 때에는 내놓는 쪽이 더 세져서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아지는 대신 속은 더 빨리 빕니다.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맡은 자리가 무거워지고 지켜야 할 선이 늘어납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쥐는 쪽이 커지고,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같은 편이 늘어나서 몫이 갈리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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