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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 사주

1856년 5월 6일생 · 기축일주

기축일주 별명 「무던한 실속파」

순하게 「응응」 해 놓고 결국 자기 뜻대로 합니다. 싸운 적은 없는데 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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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조선의 열넷째 임금 · 1552–1608

엘리자베스 1세, 지그문트 프로이트, 요하네스 브람스, 권기옥도 기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축일주는 이런 사람

안 쓰는 물건도 「언젠가 쓸 거야」 하고 못 버립니다. 버릇도 마찬가지입니다.

밀당이 아니라 진짜로 느린 겁니다. 한번 사귀면 잘 안 놓습니다.

먼저 일을 벌이진 않습니다. 벅찬 일이 오면 따로 배워서라도 해냅니다.

비상금 숨긴 곳은 같이 사는 사람도 모릅니다. 욕 안 먹고 실속은 다 챙깁니다.

별로인 사람도 「고쳐 쓰면 돼」 하고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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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사주 원국

지그문트 프로이트 사주 원국 — 기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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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셋을 불 둘이 데우는데, 나무는 한 글자도 없다

이 원국에는 흙이 셋, 불이 둘, 물이 둘, 쇠가 하나 있습니다. 나무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기토는 산이 아니라 밭에 가까운 흙입니다. 크고 단단한 흙이 아니라 사람이 손으로 만지고 쓰는 흙입니다. 무엇이든 받아서 묻어 두고 품고 있다가 때가 되면 내놓습니다.

이어 읽기

그 흙이 혼자가 아닙니다. 년지 진토(辰土)와 일지 축토(丑土)가 같은 편이라 흙이 셋입니다. 게다가 년간의 병화(丙火)와 월지의 사화(巳火)가 그 흙을 데워 줍니다. 불은 흙을 만드는 글자라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이 됩니다.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흙이 셋인데 데워 주는 불까지 둘이니, 이 원국은 바닥이 아주 두껍습니다. 남이 흔들어도 잘 안 밀리는 결로 나타납니다.

시지의 유금(酉金)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식신)입니다. 하나뿐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월지 사화와 일지 축토가 유금과 손을 잡아 쇠를 한 번 더 만듭니다. 발밑 세 글자가 쇠 쪽으로 뭉치는 모양입니다. 적힌 것은 한 글자인데 실제로 밖으로 나가는 힘은 꽤 셉니다.

월간과 시간에는 계수(癸水)가 둘 있습니다. 물은 흙이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입니다. 그런데 이 물은 곁에 있는 불을 끄는 자리에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던 글자를 손에 쥐는 글자가 덮는 모양입니다. 이 원국은 격이 온전히 서지 못한 쪽으로 잡힙니다. 망했다는 뜻이 아니라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한 번씩 흔들린다는 표시입니다.

없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원국에서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 맡아야 하는 자리, 어기면 안 되는 선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 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남이 정해 준 틀 안에 들어가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대신 자기가 만든 틀은 꽤 오래 지킵니다.

파고드는 힘, 그리고 기준이 나밖에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파고들어 자기 것으로 만들고 내놓는 자리입니다. 두꺼운 흙은 받아들인 것을 바로 쓰지 않고 묻어 둡니다. 묻어 뒀다가 한참 뒤에 꺼냅니다. 그러는 사이에 남의 말이 내 말로 바뀝니다. 그리고 발밑이 쇠로 뭉쳐 있어 그 내 말을 밖으로 꺼내 놓는 데 힘이 붙습니다. 들이는 문과 내는 문이 둘 다 열려 있는 짜임입니다.

잘 안 흔들리는 것도 힘입니다.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이 원국은 그 말로 마음을 잘 안 바꿉니다. 년지에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이름만 거창하지, 사람들 틈에서 빠져나와 있는 시간이 편하다는 뜻입니다. 그 시간이 파고드는 힘의 재료가 됩니다.

걸리는 자리도 둘입니다.

하나는 기준이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나무가 원국에 없으니,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을 바로잡아 줄 자리가 안에 없습니다. 이 짜임은 남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듣고도 안 바뀝니다. 그 고집이 오래 파고드는 힘의 뒷면입니다. 둘을 따로 떼어 낼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배우는 자리를 덮는다는 것입니다. 물 둘이 불 둘을 끄는 자리에 있습니다. 눈앞의 이득이 커 보이는 때에 원래 세워 둔 기준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이 원국은 방향을 바꾸는 게 아니라 하던 방향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쪽으로 갑니다. 한 번씩 멈춰서 처음 세운 것을 다시 읽어 보는 시간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발밑이 쇠로 뭉치는 것도 양쪽이 다 있습니다. 내놓는 힘이 세다는 것은 한번 꺼내 놓으면 멀리 간다는 뜻인데, 동시에 흙을 계속 덜어 내기도 합니다. 이 짜임은 내놓는 일이 바빠지면 채우는 시간을 먼저 줄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할 말이 남아 있지 않다는 느낌이 옵니다. 바닥이 두꺼워서 한참 버티다가 오기 때문에, 올 때는 한꺼번에 옵니다.

시지에는 도화라는 이름표도 붙습니다. 이것도 흉한 말이 아니라 사람 눈길을 끄는 결을 뜻합니다. 말이든 글이든 내놓으면 사람이 모이는 쪽입니다. 다만 이런 이름표 몇 개로 사람을 가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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