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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손현주 사주

1965년 6월 24일생 · 기유일주

기유일주 별명 「잘 삐지는 선생님」

친한 사람이 「그건 아니지」 하면 한참 서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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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조선의 열여덟째 임금 · 1641–1674

오드리 헵번, 앤 설리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귀스타브 쿠르베도 기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유일주는 이런 사람

하나에 빠지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듣습니다. 다들 이 사람을 믿는데 정작 본인은 남을 잘 안 믿습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속 얘기를 다 털어놓습니다. 지나가듯 한 말도 기억해 뒀다가 챙깁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서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만둔다는 동료를 달래서 끝까지 데려갑니다.

베풀 때도 돌아올 각은 재 둡니다.

동료들이 헷갈리는 건 일단 이 사람한테 확인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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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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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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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사주 원국

손현주 사주 원국 — 기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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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 불 둘이 데우는 밭, 다섯 기운이 다 들어 있는 짜임

이 원국은 불이 둘이고 나무, 물, 흙, 쇠가 하나씩입니다.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씨앗을 받아 키우는 밭흙입니다. 무엇이든 받아서 길러 내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어 읽기

그 밭을 한여름 불이 데우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사(巳)와 달의 지지 오(午)가 다 불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우는 일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정인·편인). 옛 기준은 달의 오화를 보고 이 원국을 남다른 생각으로 채워 가는 짜임으로 봅니다(편인격). 해의 사와 달의 오는 서로 묶여 불의 힘을 더 키웁니다.

해의 천간 을(乙)은 나무라 나를 다잡는 힘,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달의 천간 임(壬)은 물이라 손에 쥐는 것,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날의 지지 유(酉)는 쇠라 밖으로 내놓는 힘,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식신).

달에 제 힘을 얻어서 이 원국은 스스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 봅니다(신강). 다섯 기운이 다 있다는 것은 어느 쪽으로도 길이 하나씩은 나 있다는 뜻입니다. 대신 어느 한 쪽이 크게 몰려 있지는 않아, 불의 채움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데워진 밭이 내놓는 것, 그 위로 쏟아지는 물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오래 생각한 것을 손으로 꺼내는 자리입니다. 불이 밭을 데우고, 데워진 밭이 날의 쇠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채우고 꺼내는 길이 한 줄로 이어져 있어서, 머릿속에 그린 것을 실제로 만들어 보이는 힘이 있습니다.

해의 나무도 이 짜임을 살립니다. 옛 기준은 편인격에서 다잡는 글자를 방식을 살리는 쪽으로 봅니다. 나무가 불을 지펴 주니, 바깥의 압박이 오히려 채움으로 돌아오는 짜임입니다. 해의 기둥에 천의귀인, 날에 문창귀인과 학당귀인, 천주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사람을 돌보는 일, 배움과 글, 먹고사는 일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달의 도화는 눈길이 모이는 쪽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달의 물입니다.

옛 기준은 이 짜임에서 돈의 글자를 방식을 흔드는 쪽으로 봅니다(성중유패). 물이 불 바로 위에 앉아 있어서, 생각을 채우던 시간이 당장 해야 할 벌이로 자꾸 끊깁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도 먹고사는 일이 먼저 생기면 그쪽으로 갑니다.

불이 둘이고 밭이 하나라는 것도 있습니다. 채움이 넘치면 생각이 많아지고, 결정이 늦어지는 때가 생깁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아 둔 생각을 결과물로 꺼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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