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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탕준상 사주

2003년 8월 13일생 · 무오일주

무오일주 별명 「깐깐한 대인배」

어제 「그래, 그래」 해 준 걸 오늘 쉼표 하나까지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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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마라톤 선수 · 1912–2002

로라 잉걸스 와일더, 리처드 파인만, 안토니 가우디,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도 무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오일주는 이런 사람

화났을 때 말리면 불난 집에 부채질입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그냥 두는 게 답입니다.

연애도 운전대는 내가 잡습니다. 생일엔 받고 싶은 걸 링크로 미리 보내 줍니다.

입사 첫날부터 눈은 꼭대기 층에 가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서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주식 앱보다 부동산 앱을 더 자주 엽니다.

세상 좀 바꿔 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부터 모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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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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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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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사주 원국

탕준상 사주 원국 — 무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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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산에서 쇠가 나오고, 그 끝에 물 한 줄기

탕준상님의 글자를 세어 보면 흙이 둘, 쇠가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가운데 있는 무토(戊土)는 산입니다. 밭흙처럼 무언가를 심는 낮은 흙이 아니라 넓고 두꺼운 흙입니다. 잘 움직이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그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인 미(未)도 같은 흙이라 아래가 두툼합니다.

그 산에서 쇠가 둘 나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것입니다. 만드는 것, 말하는 것, 재주로 보여 주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식신). 그 자리가 한 칸도 아니고 두 칸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은 원래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가는지를 보는 자리라, 이 짜임은 만들어서 내놓는 쪽으로 축이 잡힌 결을 봅니다.

그 쇠는 다시 물로 이어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계수(癸水)가 있습니다. 물은 손에 쥐는 것에 해당하고, 그것도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쪽이 아니라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정재). 산에서 쇠가 나오고 그 쇠에서 물이 흘러 나가는 모양이라, 내놓은 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끊기지 않고 붙어 있습니다. 여섯 글자만 놓고 보면 이 흐름이 가장 반듯한 대목입니다.

바로 밑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인 오(午)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라, 밑에서 산을 데워 주는 노릇을 합니다. 든든하기는 한데 한 가지 겹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불은 내가 쇠를 꺼내 놓는 힘을 누르기도 합니다. 채워 주는 자리와 꺼내 놓는 자리가 같은 원국 안에서 서로 반대편을 보고 서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남이 정해 준 선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 자리가 통째로 비었습니다.

곧게 이어지는 힘과, 선이 없다는 것

손으로 만들어서 내놓는 일에 이 원국의 힘이 가장 잘 붙습니다. 산은 단단하고 쇠는 날이 섭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남기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만든 것이 곧바로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붙어 있으니, 애쓴 것이 어디로 새지 않고 돌아오는 짜임이기도 합니다.

밑이 두툼한 것도 힘입니다. 아래에서 불이 받치고 있어서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남이 재촉해도 속도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한 번 정한 것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옛사람들이 이 원국의 몇 자리에 천을이니 문창이니 하는 이름을 붙여 둔 것도 배우고 익히는 쪽이 순하게 돈다는 말이었습니다.

걸리는 자리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나를 다잡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남이 정해 주는 선이 원국에 없으면 선을 스스로 그어야 합니다. 그어 놓으면 아주 잘 지키는데, 안 그으면 끝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마감이 없는 일에서 시간이 길어집니다. 다 된 것을 한 번 더 보고, 또 한 번 더 봅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불과 내놓는 쇠가 부딪히는 자리입니다. 생각이 길어지면 손이 멈춥니다. 머릿속에서 더 나은 모양이 계속 보이니까 내놓는 날이 뒤로 밀립니다. 산이 원래 잘 안 움직이는 흙이라 이 멈춤이 오래갑니다. 게을러서 멈춘 것이 아니라 더 잘하려다 멈춘 것이라 본인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물이 하나뿐이라는 것도 같이 봅니다. 흙과 불과 쇠가 여섯 글자 중 다섯이라 짜임이 건조합니다. 여유가 줄면 티가 잘 납니다. 쉬는 자리와 노는 자리를 일부러 남겨 두어야 하는 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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