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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천둥 사주

1990년 10월 7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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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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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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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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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사주 원국

천둥 사주 원국 — 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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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가을 쇠 곁에 풀이 두 포기, 위아래로 불이 있다

이 원국에는 쇠가 둘, 불이 둘, 나무가 둘 있습니다. 물과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큰 나무가 아니고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입니다. 곧게 버티지 않고 휘어지면서 자랍니다. 바람이 불면 눕고, 지나가면 다시 일어납니다. 담이 있으면 담을 타고 올라갑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는 유(酉)입니다.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쇠는 나무를 치니 을목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유는 그중에서도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편관). 해의 천간에도 경(庚)이라는 큰 쇠가 있습니다. 이쪽은 규칙과 자리입니다(정관). 옛 기준은 이 다잡는 힘을 원국의 바탕으로 삼습니다(정관격).

달의 천간에는 나와 똑같은 을(乙)이 있습니다(비견). 풀 한 포기 옆에 같은 풀이 하나 더 서 있습니다.

나머지 둘은 불입니다. 해의 지지가 오(午), 내가 깔고 앉은 글자가 사(巳)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니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오는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해내는 쪽이고(식신), 사는 틀을 벗어나 자기 식으로 꺼내는 쪽입니다(상관).

불은 쇠를 녹입니다. 옛 기준에서는 이 불이 원국의 바탕을 흔드는 글자입니다. 규칙으로 서는 짜임인데 그 규칙에 맞서는 힘이 위아래에 있습니다.

달의 유와 발밑의 사는 붙어 있고, 둘이 손을 잡으면 쇠 쪽으로 기웁니다(삼합). 발밑의 불이 달의 쇠와 한편이 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풀은 가을에 태어났고, 발밑은 불이고, 둘레에는 쇠와 불이 더 많습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옛 기준에서 이 원국의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가 바로 이 둘인데, 여섯 글자 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재주는 위아래로 넉넉하고, 기댈 물이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재주를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불이 해와 발밑에 하나씩 있습니다. 꾸준히 익힌 것도 있고, 남과 다르게 꺼내는 것도 있습니다. 두 가지가 같이 있으면 기본기 위에 자기 색을 얹습니다. 해의 자리에는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글과 배움의 재주로 읽던 이름입니다.

휘어지는 것도 힘입니다. 가을 쇠 곁에 선 풀은 버티려고 하면 잘립니다. 을목은 그럴 때 눕습니다. 요구가 세게 들어오면 일단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습니다. 꺾이지 않고 오래 남는 쪽은 큰 나무보다 풀일 때가 많습니다.

옆에 선 같은 풀도 도움이 됩니다. 힘이 모자란 원국에서는 나와 같은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이 의지가 됩니다. 혼자서는 못 넘을 담을 둘이 엮여서 넘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쇠가 세고 나는 약하다는 것입니다. 지켜야 할 기준과 해내야 할 일이 내 힘보다 큽니다. 맡은 자리가 늘 조금 버겁습니다. 남들 눈에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겨우 맞추고 있다고 느낍니다.

또 하나는 불과 쇠의 사이입니다. 재주가 규칙에 맞섭니다. 정해진 대로 하라는 말을 들으면 다르게 해 보고 싶어집니다. 그 마음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동시에 자리를 준 사람과 부딪히는 까닭도 됩니다. 발밑의 불은 달의 쇠와 한편이 되기도 해서, 맞서다가 어느새 그 틀 안에서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원국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도 자기가 어느 쪽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풀은 물을 먹고 자랍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없으니, 내놓기만 하고 받는 데가 없습니다. 기대서 쉴 곳, 가르쳐 줄 사람을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흙도 없어서 풀이 뿌리를 내릴 땅이 보이지 않습니다. 재주를 부린 만큼 손에 남는 것이 따라오지 않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울 사람과 기댈 곳이 생겨 힘을 되찾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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