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 엄홍길

엄홍길 사주
1960년 9월 14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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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엄홍길 생일을 넣어 봤어요
엄홍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 둘이 나무 둘을 마주 보고, 발밑의 불마저 쇠 쪽으로 돈다
이 원국은 나무 둘과 쇠 둘로 갈립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을목(乙木)입니다. 작은 나무입니다. 기둥으로 쓰는 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풀입니다. 굵어지는 대신 잘 안 부러지고, 바위 틈으로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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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가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도 똑같은 을목이라, 옆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힘이 되기도 하고 같은 것을 나눠 갖기도 합니다. 여섯 글자 안에서 내 편은 이 하나뿐입니다.
마주 서 있는 것이 쇠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입니다. 쇠는 나무를 자르는 글자라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하나는 규칙과 맡은 자리 쪽이고 하나는 몰아붙이는 쪽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정관격(正官格)이라고 부릅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제 몫을 해내는 방식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사(巳)는 불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그중에서도 세게 나가는 쪽입니다. 그런데 이 불이 옆의 유와 손을 잡으면 쇠로 돌아섭니다. 내 재주가 나를 다잡는 쪽으로 넘어가는 모양입니다.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어느새 맡은 일이 되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子)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다만 이 물은 옆의 유와 어긋나 있습니다. 기대는 자리와 다잡는 자리가 서로 맞지 않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맡는 글자는 둘이나 되는데 거두는 글자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게다가 쇠와 나무는 서로 맞서는 사이인데, 그 사이를 이어 줄 흙이 없으니 둘이 곧바로 부딪힙니다. 중간에서 말을 옮겨 줄 자리가 없는 짜임입니다.
끝까지 가는 힘과,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있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정해진 틀 안에서 끝까지 가야 하는 자리입니다. 작은 나무는 굵지 않은 대신 잘 안 끊깁니다. 쇠 둘을 마주하고도 서 있는 짜임이라, 누르는 힘이 셀수록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아무도 못 하겠다고 한 데서 그냥 계속하는 쪽입니다.
옆에 같은 나무가 하나 있는 것도 힘입니다. 혼자 가는 것 같아도 같이 가는 사람이 붙습니다. 이 원국은 앞에서 끌기보다 옆에 서서 같이 걷는 쪽이 잘 맞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귀신 귀 자가 들어가서 무섭게 들리는데, 한 가지에 생각이 오래 붙어 있는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파고들 때는 이만한 힘이 없습니다. 태어난 달의 도화는 사람들 눈에 잘 띈다는 표시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의 앞길이 갈린 적은 자료를 모아 세어 봤을 때 없었습니다.
반대로 걸리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거두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한 자리도 없으니, 맡은 일과 손에 남는 것 사이가 안 그려져 있습니다. 할 일은 계속 들어오는데 그것을 내 것으로 바꿔 놓는 자리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다 하고 나서 남은 게 뭔지 몰라 허전해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생각이 잘 안 꺼진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에 오래 붙는 자리가 둘이나 있고, 기대는 물과 다잡는 쇠가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밖에서는 정리가 끝난 일인데 안에서는 아직 돌고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낮에 한 말을 다시 꺼내 봅니다.
들어오는 운으로 보면, 물이나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채워 주고 같이 걷는 쪽이 살아나고,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맡는 일이 늘면서 누르는 힘도 함께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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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엄홍길 사진 YI KON, Lead Fire Inspector of OSAN Air Base Fire Emergency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드래곤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서준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미나수 사진 Department of Tourism - Philippines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오현규 사진 OSEN SPORT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영 사진 시간은금!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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