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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우즈 사주

1996년 8월 5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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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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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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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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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사주 원국

우즈 사주 원국 — 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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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나무가 여름 흙 둘을 딛고 섰다

큰 나무 한 그루가 마른 흙 둘 위에 서 있고, 멀리 해가 떠 있는 그림입니다. 나무가 둘, 흙이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일간은 갑목(甲木)입니다. 풀이나 덩굴이 아니라 위로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굽히는 것을 싫어하고, 한번 방향을 잡으면 그쪽으로 계속 뻗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나무인데 풀이나 덩굴 쪽입니다(겁재). 큰 나무 곁에 덩굴 하나가 같이 자라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미(未), 태어난 날의 지지는 술(戌)입니다. 둘 다 흙입니다. 미는 여름 끝의 뜨거운 흙이고 술은 가을 끝의 마른 흙입니다.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는 관계라 둘 다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달의 흙은 꾸준히 들어오는 쪽이고(정재), 날의 흙은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쥐는 글자가 달과 날에 나란히 있으니, 해 놓은 것이 손에 남는 원국입니다. 다만 두 흙이 서로 편하지 않습니다(파·형). 같은 흙끼리인데 결이 달라 한 번씩 어긋납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병화(丙火), 해가 떠 있습니다. 나무가 불을 피우는 관계라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이 글자에서 나옵니다. 만들어서 꺼내 놓고, 그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쪽입니다. 나무가 해를 보고 자라서 땅에 열매를 떨구는 차례와 같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子)는 물입니다. 물이 나무를 기르는 관계라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정인). 여름 흙 위에 선 나무에게 물은 반가운 글자입니다. 그런데 가장 먼 자리에 하나뿐이고, 바로 옆의 흙과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해·원진살). 물이 들어오려는 길목을 마른 흙이 막고 선 모양입니다. 힘의 세기로는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

쇠가 없다는 것은 나무를 다듬어 주는 글자, 나를 다잡는 틀이 원국에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만든 것이 손에 남는 힘과, 물이 멀리 있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입니다. 해가 떠 있고 딛고 설 흙이 둘이니, 꺼내 놓은 것이 흩어지지 않고 쌓입니다. 재주가 재주로 끝나지 않고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옛 책이 이 짜임에서 살려 주는 글자로 본 것이 흙입니다. 큰 나무라 한번 잡은 방향을 오래 밀고 가는 것도 힘입니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하기보다 한 줄기를 굵게 키웁니다.

곁에 선 덩굴도 여기서는 보탬이 됩니다. 힘이 넉넉하지 않은 원국이라, 나와 같은 편이 하나 있다는 것이 버팀이 됩니다. 혼자 다 지는 것보다 같이 지는 쪽이 낫습니다. 월주에 붙은 백호대살은 흉한 말이 아니라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멀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가장 먼 자리에 하나 있고, 그마저 곁의 흙과 편하지 않습니다. 내놓는 쪽과 쥐는 쪽은 바쁘게 도는데, 다시 채우는 쪽이 가늡니다. 이런 짜임은 일을 벌이고 거두는 것은 잘하는데 쉬고 배우는 것을 뒤로 미룹니다. 쥔 것이 늘수록 채우는 시간이 줄어드는 쪽으로 갑니다. 옛 책은 이 짜임에서 채워 주는 글자가 지나치면 내놓는 힘을 누른다고 보았는데, 이 원국은 그 글자가 멀고 하나라 그럴 걱정은 적습니다. 모자란 쪽이 문제입니다.

또 하나는 두 흙이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것과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서로 자리를 다툽니다. 차곡차곡 가자는 마음과 이번에 크게 가자는 마음이 같이 있어서, 하나를 고르면 다른 하나가 아깝습니다. 둘 다 쥐려다가 손이 모자라는 때가 생깁니다.

다잡는 쇠가 없는 것도 겹칩니다. 큰 나무는 가지를 쳐 줘야 곧게 자라는데, 쳐 주는 글자가 안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뻗다 보면 가지가 너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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