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혜지 사주
1996년 1월 20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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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양혜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양혜지 생일을 넣어 봤어요
양혜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해가 젖은 흙 셋을 비추고, 풀 한 포기가 그 해를 지핀다
이 원국은 흙이 셋이고 나무, 물, 불이 하나씩입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의 해 같은 불입니다. 가리지 않고 넓게 비추고, 숨기는 것이 적습니다.
이어 읽기
이 해는 한겨울에 떴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이 언 흙이고, 달의 천간 기(己)와 날의 지지 진(辰)도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재주와 말,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식신·상관). 옛 기준은 달의 축 속 기토가 천간에 드러난 것을 보고 이 원국을 내놓는 힘이 주인이 된 짜임으로 봅니다(상관격). 해의 빛이 젖은 흙 셋에 다 쏟아지는 모양이라, 꺼내는 힘에 비해 제 힘은 작습니다(신약).
그 해를 지펴 주는 글자가 태어난 해의 천간 을(乙)입니다.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이고, 불에게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해의 지지 해(亥)는 물이라 나를 다잡는 힘,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해의 해와 달의 축은 물 쪽으로 묶이면서 격각살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달의 축과 날의 진 사이에는 깨지는 파(破)가 있습니다. 같은 흙끼리 부딪혀 금이 가는 자리입니다. 원진과 귀문관살은 해와 날 두 기둥에 같이 있습니다. 작은 말에도 마음이 쉽게 쓰이는 쪽에 붙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꺼낸 재주를 벌이로 바꾸는 글자가 원국 안에는 따로 없습니다.
숨김없이 꺼내는 재주, 그 해를 가리는 겨울 물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해의 나무입니다. 옛 기준은 상관격에서 채워 주는 글자를 방식을 살리는 쪽으로 봅니다. 배우고 익힌 것이 있을 때 꺼내는 힘이 제 길을 찾습니다. 그냥 쏟아 내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바탕으로 풀어 놓을 때 말과 재주에 무게가 실립니다.
해의 기둥에 붙은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바깥에서 도움이 닿는 쪽에, 달의 재고귀인은 모아 두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다만 걸리는 데가 있습니다.
먼저 해의 물입니다. 옛 기준은 상관격에서 다잡는 글자를 방식을 흔드는 쪽으로 봅니다(성중유패). 내놓는 힘이 큰데 그 곁에 압박이 붙어 있어서, 하고 싶은 말과 해도 되는 말 사이에서 자주 멈칫합니다. 참았다가 한 번에 쏟아 내면 듣는 쪽이 놀랍니다.
또 하나는 흙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꺼내는 힘이 넘치면 쉽게 지칩니다. 남을 챙기느라 내 힘을 다 쓰고 나서야 지친 줄을 압니다. 달과 날의 흙끼리 덜그럭거리는 자리도 있어서, 벌여 놓은 일끼리 서로 부딪히는 때가 있습니다.
손에 쥐는 쇠가 없는 것도 겹칩니다. 남을 위해 쓴 재주가 내 몫으로 돌아오는 길은 스스로 내야 합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꺼내 둔 재주가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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