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빈 사주
1997년 7월 13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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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백예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백예빈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백예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여름 해와 촛불 셋, 그 볕을 받는 흙도 셋
병화(丙火)는 하늘에 뜬 해입니다. 이 원국의 주인 글자입니다. 한여름 끝, 볕이 가장 뜨거운 달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는 불 셋과 흙 셋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나무와 쇠와 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불 셋은 나와, 해와 달의 천간에 하나씩 있는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촛불이고, 해에게는 나와 같은 힘 가운데 더 세게 다투는 쪽(겁재)입니다. 하늘에 해 하나와 촛불 둘이 함께 떠 있는 모양입니다.
흙 셋은 해의 축(丑), 달의 미(未), 내 자리의 진(辰)입니다. 해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축과 미는 거침없이 꺼내는 쪽(상관), 진은 차분하게 꺼내는 쪽(식신)입니다. 달의 지지가 상관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상관격으로 봅니다. 가진 것을 밖으로 드러내며 제 자리를 만드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불이 흙을 데우고 흙이 그 볕을 받아 내는 짜임이라, 여섯 글자가 모두 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불 셋과 흙 셋이 서로 버티고 있어,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쪽(중화)으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이 셋입니다. 해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꺼내는 힘은 넘치는데, 잡아 줄 글자가 없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드러내는 일입니다. 꺼내는 흙이 셋이나 되어, 말이든 재주든 밖으로 보여 주는 쪽에서 기운이 납니다. 내가 깔고 앉은 진은 젖은 흙이라 뜨거운 볕을 품어 줍니다. 꺼낸 것이 거칠지 않고 다듬어진 모양으로 나오는 결입니다. 해의 기둥에는 모아 두는 힘과 닿는 이름표(재고귀인)와 둘레의 도움이 닿는 이름표(국인귀인)가 붙어 있고, 혼자 깊이 파고드는 결을 부르는 화개도 함께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셋입니다.
하나는 꺼내는 흙끼리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해의 축과 달의 미는 정면으로 부딪히고 어긋나는 사이(충·형)입니다. 겨울 흙과 여름 흙이라, 꺼내고 싶은 것이 서로 다른 쪽을 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둘로 갈려 어느 쪽을 먼저 할지 오래 고민합니다.
또 하나는 꺼낸 것을 받아 줄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관격은 쥐는 쇠나 채워 주는 나무로 눌러 쓰는데, 둘 다 원국에 없습니다. 옛 기준은 이런 짜임을 살려 줄 글자가 없다(무상신)고 봅니다. 잘 보여 준 것이 남는 것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다잡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켜야 할 선을 원국 안에서 알려 주는 글자가 없어, 꺼낼 때와 멈출 때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해의 기둥에 붙은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라, 멈추기보다 나서는 쪽을 고르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보여 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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