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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연정훈 사주

1978년 11월 6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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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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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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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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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사주 원국

연정훈 사주 원국 — 임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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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물 앞에 둑이 둘, 옆에 같은 물이 하나

이 원국은 흙 둘과 물 둘에 불 하나 쇠 하나가 붙은 모양입니다. 나무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이슬이나 빗물이 아니라 큰물입니다. 강이고 바다입니다. 멀리 가고 많이 담습니다.

이어 읽기

이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와 태어난 달의 지지 술토(戌土)가 둘 다 밖에서 몰아붙이는 쪽입니다. 큰물 앞에 둑이 둘 서 있는 모양입니다.

둑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큰물은 둑이 없으면 그냥 흘러가 버립니다. 둑이 있어야 고이고, 고여야 쓸 데가 생깁니다. 그러니 이 짜임은 책임이 걸린 자리에서 모양이 잡힙니다. 다만 둑이 둘이면 물 쪽이 갑갑합니다. 눌리는 자리가 늘 하나씩 걸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나와 같은 임수가 하나 있습니다. 옆에 나와 비슷한 힘이 하나 서 있다는 말입니다. 눌리는 짜임에서 이 한 글자가 큽니다. 같이 밀어 주는 사람이 하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신금(申金)이 있습니다. 쇠에서 물이 나오니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매일 깔고 앉은 자리가 채우는 자리라는 것은, 혼자 생각하는 시간과 배우는 시간이 그대로 힘이 된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화(午火)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묶여서 불로 가니 쥐는 쪽이 두꺼워집니다. 그런데 이 짜임에서는 쥐는 것이 커질수록 짊어지는 것도 같이 커집니다. 불이 흙을 낳고, 그 흙이 다시 나를 누르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되는데 무거워지는 자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물이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물이 빠져나갈 길입니다. 그 길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버티는 힘은 두꺼운데,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무거운 것을 맡은 자리입니다. 눌리는 데 익숙합니다. 남들이 힘들다고 놓는 자리에서 한 번 더 버팁니다. 둑이 둘이면 물이 흩어지지 않으니, 힘이 한 군데로 모입니다.

매일 앉는 자리가 채워 주는 자리인 것도 힘입니다. 읽고 새기는 일이 그대로 밑천이 됩니다. 이 자리에는 학당귀인과 태극귀인과 문곡귀인이라는 이름표가 셋이나 붙어 있습니다. 옛 책이 배우는 자리에 붙여 둔 이름입니다.

옆에 같은 물이 하나 있는 것도 다행입니다. 혼자 다 지지 않아도 된다는 표시입니다. 이 짜임은 같이 하는 사람이 있을 때 훨씬 잘 돕니다.

태어난 달 자리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소리가 무섭게 들리는데,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미루지 않습니다. 같은 자리에 화개도 있는데, 혼자 안으로 파고드는 시간을 뜻합니다. 태어난 날의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기보다 옮겨 다닌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나무가 없다는 데서 거의 다 나옵니다.

안에 쌓이는데 밖으로 나가는 구멍이 없습니다. 눌린 것을 말로 풀지 않고 안에서 삭입니다. 곁에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정작 본인은 한참 지나서야 무거웠다는 것을 압니다.

둑이 둘인 것도 안쪽으로 작용합니다. 남이 안 시켜도 스스로 기한을 걸고 조입니다. 남에게 엄한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엄합니다. 쉬어도 되는 날에 쉬지 않습니다.

쥐는 것이 커질수록 짊어지는 것이 같이 커지는 자리도 걸립니다. 좋은 일이 생겨도 그만큼 무게가 늘어납니다. 무엇을 얻을지만 보고 무엇을 더 들어야 하는지는 안 보다가 뒤늦게 버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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