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우 사주
1997년 2월 26일생 · 기해일주
기해일주 별명 「사직서 품은 모범생」
점 보러 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글은 몰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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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세자 · 1612–1645
마리 앙투아네트, 이황, 조지 3세, 요하네스 케플러도 기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기해일주는 이런 사람
좋고 싫은 게 분명한데 얼굴엔 하나도 안 뜹니다. 퇴근하면 아무도 모르는 취미가 시작됩니다.
좋아한다는 말을 아껴서 오해를 삽니다. 질투도 티 안 나게 합니다.
서류 한 장도 반듯하게 처리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훌쩍 사표를 냅니다.
월급 쪼개는 칸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 칸 밖으로는 커피값도 안 씁니다.
툭 던진 농담에 자리가 확 살아납니다. 오래 알고 지내도 속은 모르겠답니다.
유승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유승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유승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이른 봄 밭에 물이 둘, 멀리서 촛불 하나가 데운다
이 원국은 흙과 물이 둘씩입니다. 불과 나무가 하나씩이고,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사람이 일구는 밭의 흙입니다. 무엇이든 받아 주고 길러 내는 쪽이라, 둘레 사람을 챙기는 일에 마음이 먼저 갑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은 이른 봄입니다. 달의 지지 인(寅)은 막 싹을 올리는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봄 밭에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모양입니다.
해의 천간에는 정화(丁火)가 있습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남다른 생각과 혼자 익히는 배움 쪽입니다(편인). 옛 기준은 달의 인 속 불이 해의 천간으로 드러난 것을 보고 원국의 바탕을 편인격으로 잡습니다. 언 밭을 멀리서 촛불이 데우고 있습니다. 해의 지지 축(丑)은 나와 같은 흙이라 동료이면서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비견).
달의 천간 임(壬)과 내가 깔고 앉은 해(亥)는 둘 다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둘 다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달의 인과 발밑의 해는 서로 끌어당겨 나무 쪽으로 묶이는데, 묶이면서 어긋나기도 합니다(파).
계절은 나를 돕지 않지만 발밑에 뿌리가 있고 곁의 글자가 받쳐 주어서, 제 힘과 둘레의 힘이 엇비슷한 편으로 봅니다(중화). 비어 있는 쇠는 흙에게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규칙이 배움을 데우고, 물이 그 불을 넘본다
이 짜임이 잘 도는 길은 나무에서 불로, 불에서 흙으로 가는 길입니다. 맡은 자리가 배움을 키우고, 배움이 나를 단단하게 합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다잡는 나무를 꼽는데, 이 원국에는 그 나무가 달의 지지에 있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차근차근 익힐 때 실력이 깊어지는 쪽입니다.
달의 인과 발밑의 해가 나무 쪽으로 묶이는 것도 이 길을 넓힙니다. 쥐는 물이 다잡는 나무를 키우니, 꾸준히 버는 일이 맡은 자리를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의귀인과 천덕귀인이 있습니다. 천의귀인은 돌보고 고치는 일 쪽에, 천덕귀인은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에 붙는 이름이고,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날의 자리의 역마는 자리를 옮기고 멀리 오가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촛불을 넘본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물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봅니다. 물은 불을 끄는 글자입니다. 버는 일이 바빠지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 먼저 줄어듭니다. 촛불은 해의 자리, 멀리 하나뿐인데 물은 달과 날 가까이에 둘입니다.
또 하나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익힌 것을 밖으로 꺼내 보일 통로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아는 것에 비해 드러내는 것이 적어서, 둘레가 그 깊이를 늦게 알아봅니다. 묶이면서 어긋나는 짜임이라, 맡은 일과 버는 일이 같은 쪽을 보다가도 한 번씩 엇갈립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은 생각이 말과 재주로 나가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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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유승우 사진 demical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리 사진 sublimitas viii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제훈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차두리 사진 Alasdair Middleton from Rothesay, Scotland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카리나 사진 David Lee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앤 해서웨이 사진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Lee Jeong-woo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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