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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윤진서 사주

1983년 8월 5일생 · 을축일주

을축일주 별명 「조용한 독종」

조용한데 질깁니다. 잡초처럼 뽑아도 뽑아도 다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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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작곡가 · 1756–1791

박경리, 서태후, 버트런드 러셀, 펠리페 4세도 을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축일주는 이런 사람

손해 보게 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딱 끊어 냅니다. 틀렸다는 말은 끝까지 입 밖에 안 냅니다.

연애도 적금 붓듯 오래 천천히 합니다. 한번 사귀면 가계부부터 같이 씁니다.

남들 다 그만둔 연습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안 맞는 일인데도 오기로 붙들고 있기도 합니다.

지갑 여는 소리가 좀처럼 안 납니다. 그러면서 남의 연봉은 은근히 다 알고 있습니다.

져 주는 척하다가 결국 제 뜻대로 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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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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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사주 원국

윤진서 사주 원국 — 을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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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셋을 딛고 선 덩굴, 뒤에서 물이 댄다

이 원국에는 흙이 셋, 물이 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불과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꽃나무나 덩굴처럼 부드러운 나무입니다. 굵은 줄기로 버티지 않고, 닿는 곳마다 뿌리를 내리며 퍼집니다. 여린 듯 보여도 뽑아 보면 뿌리가 깁니다.

이어 읽기

이 나무 둘레가 흙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미(未)이고 달의 천간이 기(己)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축(丑)도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미 속의 흙이 달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재격). 눈앞에 놓인 일거리를 내 것으로 만들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자리에는 물이 둘 있습니다. 해의 천간 계(癸)와 해의 지지 해(亥)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인성). 배움과 기댈 곳이 가장 먼 자리에서 받쳐 줍니다. 해의 해와 달의 미는 붙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멀리 있는 물이 달의 흙을 거쳐 나를 돕는 길이 나 있습니다.

달의 미와 발밑의 축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충·형). 미는 여름의 마른 흙이고 축은 겨울의 젖은 흙입니다. 같은 흙인데 성질이 반대입니다.

나무는 나 하나지만 물 둘이 대 주고 지지가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쥘 흙도 셋입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일거리는 늘 있고, 발밑이 자주 흔들린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해 볼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덩굴은 땅이 넓을수록 잘 퍼집니다. 흙이 셋이라 손댈 곳이 끊이지 않습니다. 한 가지가 막히면 옆으로 돌아서 다른 길을 찾습니다. 뒤에서 물이 대 주니 쉽게 마르지도 않습니다. 오래 배운 것이 있고, 그것이 일할 때 밑천이 됩니다.

달의 자리에는 화개가 있습니다. 혼자 파고드는 재주와 예술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꼭 찾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흙과 발밑의 흙이 부딪히는 것입니다. 바깥에서 하는 일과 내가 딛고 선 자리가 서로를 흔듭니다. 일이 잘 풀리는 듯할 때 발밑에서 사정이 바뀝니다. 자리를 옮기거나 하던 방식을 바꾸는 일이 남보다 잦습니다. 이 흔들림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굳은 흙은 한 번씩 뒤집혀야 뿌리가 더 깊이 들어갑니다.

또 하나는 불과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흙을 살리는 글자로 내놓는 불과 다잡는 쇠를 꼽는데, 이 원국에는 둘 다 없습니다. 속에 든 것을 말로 풀어내는 길이 좁습니다. 느낀 것은 많은데 설명은 짧습니다. 맡은 자리를 정해 주는 틀도 없어서, 일을 어디까지 할지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기댈 곳이 멀다는 것입니다. 물은 넉넉한데 가장 먼 해의 자리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혼자 다 해내다가, 정말 힘들어진 뒤에야 도움을 찾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있던 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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