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 사주
1988년 4월 29일생 · 갑인일주
갑인일주 별명 「말 안 듣는 응원단장」
「가자 가자, 너도 할 수 있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집에 가만히 두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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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913–1974
그랜마 모지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지 4세, 루이 18세도 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인일주는 이런 사람
「내가 못 할 게 뭐 있어?」 하면서 일부터 벌입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면 꿈쩍도 안 합니다.
사귀는 사람이랑도 누가 더 센지 은근히 겨룹니다. 져 주는 사람 옆에서 제일 편하게 웃습니다.
남 잘하는 건 옆에서 보고 금방 따라 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늘 「내 거 하고 싶다」 소리를 합니다.
빌려 달란 말에 「안 돼」가 잘 안 나옵니다. 통장이 비면 연락 끊고 혼자 굴을 팝니다.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나 거의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구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섭니다.
윤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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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는 제 뿌리로 서 있고, 앞에는 넓은 흙이 셋
이 원국을 오행으로 갈라 보면 한쪽이 눈에 띄게 두껍습니다. 흙이 셋, 나무가 둘, 불이 하나입니다. 쇠와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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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천간이 갑목(甲木)입니다. 갑목은 풀이 아니라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퍼지기보다 위로 곧게 올라갑니다. 그 나무가 진(辰)월에 났습니다. 봄이 끝나가는 달이고 땅에 물기가 남아 있는 철입니다.
발밑이 인목(寅木)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내가 깔고 앉은 칸에 있습니다(비견). 나무가 제 뿌리를 딛고 서 있는 모양입니다. 남이 받쳐 주지 않아도 넘어지지 않는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흙 셋은 전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칸입니다(편재).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 태어난 해의 지지 진토, 태어난 달의 지지 진토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몫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나무 하나 앞에 밭이 셋 펼쳐져 있는 그림입니다.
그 사이에 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병화(丙火)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데우니,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한 줄로 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는 붙어 있으면 나무 쪽으로 기웁니다. 그래서 이 나무는 세어 본 둘보다 조금 더 굵습니다. 밭이 셋이어도 밀리지 않는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칸입니다. 멈추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칸입니다. 나무에 물을 주는 칸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진토는 물기를 머금은 흙이라, 아주 마른 땅에 선 나무는 아닙니다.
넓게 벌이는 힘과, 그만하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
판을 벌이는 자리에 서면 이 짜임이 제일 잘 돕니다. 쥐는 칸이 셋인 짜임이 대개 그렇습니다. 눈앞의 것 하나로 만족하지 않고 그다음 것을 같이 봅니다. 게다가 내놓는 불이 나와 밭 사이에 있어서, 머릿속에 있던 것이 물건으로 나오고 그 물건이 다시 벌이로 갑니다.
제 뿌리로 서는 것도 힘입니다. 발밑이 내 힘이라 밀려도 잘 안 넘어집니다. 도와줄 사람을 기다리느라 시작을 미루지 않는 쪽입니다.
어려운 쪽도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어디서 그만둘지 말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쥐는 칸은 셋인데 어디까지 쥘지를 말해 주는 칸이 없습니다. 벌여 놓은 것이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납니다. 나무 한 그루가 밭 셋을 다 돌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하나는 물을 주는 칸이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지피고 계속 내놓는데 채우는 문이 없습니다. 이 결은 한참 뒤에 드러납니다. 한창일 때는 멀쩡하다가 다 끝난 다음에 한꺼번에 주저앉습니다.
마지막은 같은 것 둘이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진토가 나란히 둘인데, 이 둘은 붙어 있으면 서로 어긋납니다(형). 비슷한 일 두 개를 같은 시기에 쥐면 서로를 갉아먹습니다. 둘 다 잘될 것 같아서 놓기가 더 어렵습니다.
쇠나 물이 드는 운에서는 이런 짜임에 모양이 잡히는 쪽을 자주 봅니다. 벌여 놓기만 하던 것에 마감이 붙고, 비어 있던 자리가 채워집니다.
여기에 옛 이름표가 몇 개 더 붙습니다. 화개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꼭 찾는 표시입니다.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쪽이고,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재고귀인은 쌓아 둔 것이 있다고 본 이름표입니다. 이 조각들이 사람을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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