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강 사주
1966년 8월 24일생 · 을묘일주
을묘일주 별명 「조곤조곤 고집쟁이」
언성 한번 안 높이고 할 말은 끝까지 다 합니다. 동물 다친 얘기엔 눈물부터 핑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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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 1900–1932
밀레바 마리치, 니콜로 파가니니,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도 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묘일주는 이런 사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해 놓고 남 일엔 훈수 둡니다. 머릿속에서 굴린 생각이 어느새 자기만의 철학이 돼 있습니다.
끼 많고 화려한 사람한테 약합니다. 상대 기분 바뀐 걸 말 안 해도 먼저 압니다.
회사원이어도 퇴근 후엔 그림이든 음악이든 붙잡고 있습니다. 새로 알게 된 건 옆 사람한테 꼭 알려 줘야 풀립니다.
한 우물만 파서 먹고삽니다. 제 돈 셈은 의외로 치밀합니다.
다들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압니다. 신기하게 대체로 맞습니다.
안길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안길강 생일을 넣어 봤어요
안길강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여름 해 셋 아래 봄풀 한 포기, 그 사이에 쇠 하나가 선다
이 원국은 불이 셋, 나무가 둘, 쇠가 하나입니다. 흙과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입니다. 날의 지지도 묘(卯)라 같은 나무가 발밑을 받쳐 줍니다(비견).
이어 읽기
이 풀 위로 해가 세 개 떠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천간이 둘 다 병(丙)이고, 해의 지지 오(午)도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재주와 말, 남과 다르게 해 보는 감각입니다(식신·상관). 꺼내는 힘이 원국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 불 사이에 쇠가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 규칙과 자리입니다(정관).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정관격).
해의 오와 달의 신 사이에는 격각살이 붙어 있습니다. 한 칸 건너 떨어진 자리라는 이름표입니다. 달의 신과 날의 묘 사이에는 원진살과 귀문관살이 함께 있습니다. 규칙과 내가 서로 껄끄럽게 맞닿아 신경이 곤두서는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과 물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꺼내는 힘에 비해 채우는 쪽이 없어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쪽으로 봅니다(신약).
쏟아지는 재주, 그 불 속에 혼자 서 있는 규칙
불 셋이 이 원국의 힘입니다. 불이 셋이면 느낀 것이 바로 말과 표정으로 드러납니다. 남이 머뭇거리는 자리에서 먼저 해 보는 쪽이고, 그렇게 해 본 것이 둘레에 오래 기억됩니다. 해의 기둥에 문창귀인, 학당귀인, 태극귀인, 천주귀인이 모여 있고 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글과 배움, 먹고사는 일, 어려울 때 닿는 도움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달의 역마는 자리를 옮기며 움직이는 쪽을, 날의 도화는 눈길이 모이는 쪽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다만 걸리는 데가 분명합니다.
먼저 규칙의 쇠입니다. 옛 기준은 정관격에서 내놓는 글자를 이 방식을 흔드는 쪽으로 보고, 불이 셋이나 쇠를 둘러싸고 있어 방식이 흔들린 것으로 적습니다(파격). 생활로 옮기면, 정해진 틀보다 내 감각이 먼저 움직여서 윗사람이나 조직의 방식과 자주 부딪히는 쪽입니다.
또 하나는 물이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쏟아 낸 만큼 다시 채울 곳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바쁜 날이 이어지면 어느 날 갑자기 말수가 줄어듭니다.
손에 쥐는 흙이 없는 것도 겹칩니다. 보여 준 것은 많은데 그것이 남는 것으로 쌓이는 길이 따로 나 있지 않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쏟던 힘을 채우고 배우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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