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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지창욱

지창욱

지창욱 사주

1987년 7월 5일생 · 을묘일주

을묘일주 별명 「조곤조곤 고집쟁이」

언성 한번 안 높이고 할 말은 끝까지 다 합니다. 동물 다친 얘기엔 눈물부터 핑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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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독립운동가 · 1900–1932

밀레바 마리치, 니콜로 파가니니,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도 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묘일주는 이런 사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해 놓고 남 일엔 훈수 둡니다. 머릿속에서 굴린 생각이 어느새 자기만의 철학이 돼 있습니다.

끼 많고 화려한 사람한테 약합니다. 상대 기분 바뀐 걸 말 안 해도 먼저 압니다.

회사원이어도 퇴근 후엔 그림이든 음악이든 붙잡고 있습니다. 새로 알게 된 건 옆 사람한테 꼭 알려 줘야 풀립니다.

한 우물만 파서 먹고삽니다. 제 돈 셈은 의외로 치밀합니다.

다들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압니다. 신기하게 대체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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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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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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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사주 원국

지창욱 사주 원국 — 을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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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무와 불, 딱 두 가지로만 되어 있다

이 원국은 나무와 불, 두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나무가 셋, 불이 셋이고 흙과 쇠와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곧게 솟는 큰 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풀에 가깝습니다. 바람이 불면 눕고 지나가면 다시 섭니다. 부러지지 않는 쪽으로 버티는 나무입니다.

그 풀이 한여름 한낮에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오(午)입니다. 볕이 제일 센 때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표현과 재주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丁)과 태어난 달의 천간 병(丙)까지 불이니 이 힘이 세 자리에 있습니다. 여섯 글자 중 절반이 밖으로 내놓는 쪽입니다.

나무도 셋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둘 다 묘(卯)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더 있다는 말입니다. 곁에 같은 힘이 있으면 혼자일 때보다 멀리 갑니다. 대신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이 원국의 모양은 단순합니다. 나무가 전부 불로 갑니다. 들어온 것이 고이지 않고 그대로 밖으로 흘러 나갑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바로 밖으로 나오고, 사람 앞에서 애써 꾸미지 않습니다.

없는 것이 셋입니다.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셋 다 없습니다. 내보내는 길만 넓고, 받아 주는 칸도 멈춰 세우는 선도 채워 주는 자리도 원국 안에 없습니다. 그래서 받쳐 주는 손이 곁에 있을 때 이 원국이 훨씬 잘 풀립니다.

붙어 있는 지지들도 한 칸씩 어긋나 있습니다. 묘와 오가 양쪽에서 서로 미는 자리입니다. 나무가 불을 키우기는 하는데, 그 둘이 붙어 있으면서 한 번씩 걸립니다.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한 번 걸리는 결로 나타납니다.

밖으로는 잘 나가는데 들어오는 길이 없다

이 원국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사람 앞입니다. 내놓는 힘이 세 자리면 표현이 막히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그대로 나오고, 남이 보기에 꾸미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게 이 짜임의 제일 큰 힘입니다.

새로 익히는 일도 빠릅니다. 태어난 달에는 새로 익히고 옮겨 나르는 것을 가리키는 옛 이름표가 다섯이나 몰려 있습니다. 겁낼 이름이 아니라 배운 것을 남에게 풀어 주는 일에 잘 맞는다는 표시입니다. 한 자리에 이렇게 몰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덩굴 같은 나무라 잘 안 부러집니다. 큰 나무는 세게 밀면 부러지는데 이 나무는 눕습니다. 밀릴 때 버티는 방식이 다릅니다. 지고 마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음 날 다시 서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크게 다투는 일이 적습니다.

걸리는 데는 들어오는 길입니다. 나가는 자리는 셋인데 받아 주는 자리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쓰고 나면 바로 빕니다. 한여름 볕 아래 서 있는 풀이라 더 그렇습니다. 잘 자라는 만큼 빨리 마릅니다. 기운이 넘칠 때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의 차이가 큽니다.

받아 주는 칸이 없는 것도 걸립니다. 내놓는 데까지는 아주 잘 가는데, 그것이 돈이 되어 돌아오는 자리가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내놓는 일 자체가 재미있어서 돈 얘기를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멈춰 세우는 글자도 없습니다. 여기까지 하라고 말해 주는 데가 밖에 없으니, 좋아서 시작한 일은 스스로 놓기가 더 어렵습니다. 지쳐도 손이 안 떨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같은 힘이 둘 곁에 있는 것도 양면입니다. 혼자 할 때보다 같이 할 때 일이 크게 벌어집니다. 그런데 커지고 나면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집니다.

물 기운이 두터워지는 구간에서는 이 원국이 보통 안이 덜 비는 쪽으로 갑니다. 비어 있던 채워 주는 자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쇠 기운이 들어오면 스스로 세우던 규칙을 밖에서 대신 잡아 주는 쪽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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