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 알베르트 슈바이처

알베르트 슈바이처 사주
1875년 1월 14일생 · 병자일주
병자일주 별명 「기분파 모범생」
기분 좋은 날엔 세상을 다 가진 사람. 근거는 없는데 자신감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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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일곱째 임금 · 1417–1468
메리 셸리, 헤르만 헤세, 임경업, 알프레드 노벨도 병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자일주는 이런 사람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써 있습니다. 들킨 걸 본인만 모릅니다.
좋아해도 체면에 먼저 고백은 잘 못 합니다. 아이한테 화낼 때도 친구처럼 눈높이를 맞춥니다.
사표는 늘 서랍에만 넣어 둡니다. 맡은 자리에 세워 두면 그 몫은 꼭 합니다.
신세 지는 걸 못 견딥니다. 커피 한 잔 얻어먹어도 꼭 갚아야 발 뻗고 잡니다.
내 편이다 싶으면 식구처럼 챙깁니다. 새 모임에 가도 금방 분위기를 띄웁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해 하나, 그 발밑에 언 흙이 둘
이 원국은 여섯 글자만 셉니다. 없는 글자를 지어 넣지는 않겠습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나누면 불이 둘, 흙이 둘, 나무가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쇠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병화(丙火)입니다. 병화는 촛불이 아니라 해입니다. 한곳을 뜨겁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넓게 비추는 불입니다. 그 해가 축(丑)월, 그러니까 겨울 한복판에 떠 있습니다. 해는 떠 있는데 땅은 얼어 있는 그림입니다. 이런 자리의 해는 힘이 세지 않습니다. 세게 태우지 못하는 대신 비추는 일을 쉬지 않습니다.
발밑에는 흙이 둘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술(戌)과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입니다. 이 원국에서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상관). 말이든 솜씨든 안에 있는 것을 꺼내 놓는 칸이 둘이라는 뜻입니다. 해가 언 땅을 데우고, 그 땅에서 무언가가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갑목(甲木)이 하나 있습니다. 큰 나무이고, 불에게 나무는 땔감입니다. 배우는 것과 기댈 곳을 보는 글자입니다(편인). 다만 년간은 나에게서 제일 먼 칸입니다. 손에 닿는 땔감이 아니라 멀리 쌓여 있는 땔감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자수(子水)가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겨울 물 바로 위에 해가 떠 있는 셈입니다. 지켜야 할 선과 맡은 몫이 내가 깔고 앉은 칸에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정화(丁火)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같은 편에 선 불입니다(겁재). 큰 해 옆에 작은 불 하나가 같이 켜져 있는 셈인데, 같은 편이라는 말은 나눠 갖는 사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 한 자리도 없다는 것은 이 짜임이 셈을 먼저 하는 쪽으로는 잘 돌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볕을 쬐어 주고도 값을 따로 받지 않는 모양이라고 보면 됩니다.
잘 꺼지지 않는 대신, 받쳐 주는 손이 멀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얼어 있는 것을 녹이는 자리입니다. 겨울 해는 여름 해처럼 화끈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루도 안 빠지고 뜹니다. 남들이 손대기 싫어하는 일에 오래 남아 있는 결을 자주 봅니다.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같은 자리를 여러 해 데우는 쪽입니다.
내놓는 힘이 두 칸이라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는 데 막힘이 적습니다. 생각한 것을 말로 풀고, 풀어 놓은 것을 다시 손으로 만드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해는 가려지지도 않습니다. 속으로만 담아 두는 일이 잘 안 되는 쪽이라, 마음에 있는 것이 얼굴에 먼저 나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힘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겨울 해는 제 심지만으로 오래 못 버팁니다. 나를 받쳐 주는 나무가 하나 있는데 그것마저 가장 먼 칸에 있습니다. 받쳐 주는 손이 아주 없지는 않은데 곁에는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다 떨어진 다음에야 도움을 찾는 일이 잦습니다.
또 하나는 흙 둘이 서로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술과 축은 붙어 있으면 어긋나는 사이(형)입니다. 내놓는 힘이 두 칸인데 그 둘이 같은 쪽을 보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만들고 싶은 것이 서로 다른 데로 갈 때가 있습니다. 둘 다 잘해서 생기는 어긋남이라 더 헷갈립니다.
마지막은 발밑의 물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제일 가까운 칸에 있습니다.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선이 늘 몸에 붙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자리는 스스로를 먼저 단속합니다. 남이 시키기 전에 자기가 자기한테 시킵니다. 이게 오래 가면 쉬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곁가지로 붙은 이름표가 둘 있습니다. 백호대살은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화개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꼭 찾는 표시입니다. 둘 다 이 원국을 설명하는 조각일 뿐이지 사람을 정해 주는 딱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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