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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안나 사주

2005년 11월 17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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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안나

노래보다 모델 일이 먼저였어요. 일본 도야마 출신 안나는 이제 한국에서 MEOVV로 노래합니다.

2016년 《Nico-Petit》 모델 오디션

안나의 태어난 날 아래 글자는 상관이에요. 재주를 꺼내 나를 드러내는 글자죠. 상관은 옷과 멋, 유행에 누구보다 밝아요. 열한 살이던 2016년, 안나는 《Nico-Petit》 모델 오디션에 나갔어요. 이듬해 2월호부터 그 잡지의 전속 모델이 됐죠.

《Seventeen》 일본판 전속 모델

2019년 4월, 안나는 《Nico-Petit》 전속 모델을 마쳤어요. 그해 8월에는 《Seventeen》 일본판의 전속 모델로 뽑혔죠. 태어난 달 윗글자 정화는 촛불 같은 불이에요. 식신이라는 글자로, 하던 일을 제 속도로 꾸준히 이어 가게 해요. 초 한 자루가 다 닳도록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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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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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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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사주 원국

안나 사주 원국 — 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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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겨울 덩굴 곁에 촛불 둘, 흙은 한 톨도 없다

이 원국의 주인은 을목(乙木)입니다. 큰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처럼 휘어지며 자라는 나무입니다. 초겨울 한가운데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나무가 둘, 불이 둘, 쇠가 하나, 물이 하나이고 흙은 없습니다.

이어 읽기

해의 천간에 나와 똑같은 을목이 하나 더 서 있습니다. 같은 힘이 곁에 있으니 혼자 버티는 모양은 아닙니다. 달의 천간 정(丁)과 내가 깔고 앉은 사(巳)는 둘 다 불입니다. 덩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정화는 차분하게 꺼내는 쪽(식신), 사화는 거침없이 꺼내는 쪽(상관)입니다. 생각한 것을 말이나 손으로 바로 꺼내 놓는 결이 이 원국에 두 겹으로 있습니다.

달의 지지 해(亥)는 초겨울 물입니다. 덩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태어난 달이 이 물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인격으로 봅니다. 배우고 받아들인 것을 바탕으로 제 자리를 만드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해의 지지 유(酉)는 가을 쇠로, 덩굴을 다잡는 힘(편관)입니다.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는 길이 이어져 있어 격이 제대로 섰다(성격)고 봅니다. 힘은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은 쪽(중화)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덩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꺼내는 불이 둘이나 있는데 그 불을 받아 낼 흙이 없으니,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로 바뀌는 길은 원국 안에 나 있지 않습니다.

채워 주는 물과 꺼내는 불이 한 줄에서 마주친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내 말로 풀어 내놓는 일입니다. 물이 덩굴을 키우고, 덩굴이 불을 피우는 길이 달과 날 사이에 있습니다. 듣고 익힌 것이 오래 머물지 않고 곧 다른 모양으로 나옵니다. 곁에 같은 을목이 있어 함께 하는 사람에게서 힘을 얻는 결도 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달의 해와 날의 사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충)라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물과 꺼내는 불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차분히 더 배우고 싶은 마음과 지금 바로 꺼내 보이고 싶은 마음이 한 사람 안에서 자주 엇갈립니다. 공부하다가 갑자기 다 내려놓고 만들기 시작하고, 만들다가 다시 처음부터 배우겠다고 돌아서는 모양입니다. 같은 기둥에 역마가 붙어 있어 이 엇갈림이 자리를 옮기는 쪽으로도 잘 나타납니다.

또 하나는 해의 유와 달의 해 사이가 한 칸 건너 어긋나는 사이(격각)라는 것입니다. 다잡는 쇠가 채워 주는 물로 매끄럽게 넘어가지 않고 한 번씩 끊깁니다. 바깥의 기준이 나를 키우는 쪽으로 오다가도 중간에 방향이 틀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해와 날에 천덕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어려운 고비에서 도와주는 손이 닿는다는 뜻으로 옛날 책이 좋게 적은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꺼낸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길이 열리는 쪽으로 봅니다. 쇠 기운이 짙게 들어오면 바깥의 기준이 한층 무겁게 느껴지는 결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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