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린 사주
1999년 6월 18일생 · 신축일주
신축일주 별명 「반장 안 하는 우등생」
점수는 늘 상위권인데 반장 선거엔 손을 안 듭니다. 튀는 건 딱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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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막내딸 · 1912–1989
송시열, 우장춘,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최익현도 신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아린
오마이걸 아린은 2020년부터 드라마 속 인물로도 살고 있어요.
넷플릭스 영화, 판타지 사극, 미스터리 드라마
머릿속에 다른 세상을 먼저 그려 보는 글자, 편인이에요. 아린의 사주에서는 태어난 해 윗글자와 태어난 날 아래 글자가 편인이죠. 편인은 자기 직관과 상상을 굳게 믿어요. 2021년 넷플릭스 옴니버스 영화, 2022년 tvN 판타지 사극에 캐스팅됐어요. 2023년에는 미스터리 드라마 〈S Line〉에 합류했죠.
TXT 최수빈과 함께한 〈뮤직뱅크〉
아린은 태어난 달 아래 글자가 편관이에요. 편관은 무거운 책임을 기꺼이 짊어지는 글자예요. 2020년 7월, 아린은 TXT 최수빈과 〈뮤직뱅크〉의 새 MC가 됐어요. 2021년 10월 1일 마지막 방송까지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신축일주는 이런 사람
여행 가방은 쌌다 풀었다 세 번은 봅니다. “빼먹은 거 없나?”
조건 목록이 길어서 소개팅 주선자가 진땀을 뺍니다.
대우가 짜면 따지지 않고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다른 회사로 출근합니다.
로또 살 돈으로 적금 하나를 더 듭니다.
내 사람이 되면 끝까지 챙겨 줍니다. 그 문턱이 좀 높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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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아린 생일을 넣어 봤어요
아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젖은 흙에 묻힌 보석, 머리 위로 한여름 불
이 원국은 흙과 쇠가 중심입니다. 여섯 글자를 세면 토(土)가 둘, 금(金)이 둘, 목(木)과 화(火)가 하나씩이고, 수(水)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다듬어진 작은 쇠, 반지에 박힌 보석 같은 쇠입니다. 그 보석이 앉은 자리가 축토(丑土)입니다. 겨울의 젖은 흙입니다. 보석이 흙 속에 묻혀 있는 모양이라, 겉으로 번쩍이기보다 안에 품고 있는 쪽입니다.
흙이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토(己土)입니다. 흙은 쇠를 낳는 글자라 둘 다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입니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 남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내는 힘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이 흙에서 정해집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오화(午火), 한여름의 불입니다. 불은 쇠를 녹이는 글자라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불은 흙을 데워 줍니다. 압박이 곧장 나를 녹이지 않고, 흙을 거쳐 나를 채우는 힘으로 바뀌어 들어옵니다. 누르는 힘이 도리어 나를 키우는 흐름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경금(庚金)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쇠인데 더 크고 거친 쇠입니다. 동료이면서 몫을 나눠야 하는 사람(겁재)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목(卯木)은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이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흙을 누르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 말과 재주를 꺼내는 통로입니다. 품고 있는 것은 많은데 꺼내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누를수록 여무는 힘과, 가까운 자리끼리 어긋나는 곳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기준이 높은 자리입니다. 여름 불이 누르면 그것이 흙을 거쳐 배움으로 바뀝니다. 힘든 자리를 지나고 나면 그만큼 속이 채워져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흙이 둘이고 같은 쇠도 곁에 있어서,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버티는 쪽입니다.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옛날 책이 천을귀인이라는 이름을 붙인 글자가 태어난 달에 있습니다. 막힐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자리라고 적었습니다. 문곡이라는 이름도 같은 자리에 있어, 배우고 익히는 일과 인연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오(午)와 축(丑)은 옛날 책이 원진·귀문이라고 부른 짝입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서로 미워하면서도 떨어지지 못하는 사이, 남이 못 느끼는 결을 먼저 느끼는 예민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나를 다잡는 자리와 내가 앉은 자리 사이에 이 짝이 걸려 있어서, 맡은 일과 내 마음이 자주 엇갈립니다. 해야 하는 줄 알면서 마음이 안 따라가는 날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품은 것을 꺼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깊은데 그걸 말로 옮기는 통로가 없습니다. 속으로 이미 결론을 내려 놓고도 말하지 않으니, 주변은 한참 뒤에야 압니다. 혼자 알아내는 힘이 강한 만큼 혼자 정하는 일도 많습니다.
같은 쇠가 곁에 있다는 것도 짚어 둘 만합니다. 가까운 사람과 같은 것을 두고 겨루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원하는 것이 비슷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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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린 사진 snow plumflower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RM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수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현수 사진 Светлана Бекетова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태희 사진 Story J Company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승환 사진 EXPO 2012 YEOSU KOREA · CC BY 2.0 kr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효정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미 사진 Syabor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아 사진 f2.8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승희 사진 Syabor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빈 사진 Lean on 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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