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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 사주

1942년 11월 27일생 · 갑신일주

갑신일주 별명 「명분 따지는 골목대장」

모두 머뭇거릴 때 「나 따라와」 하고 먼저 나섭니다. 뒤따르는 사람이 늘면 목소리부터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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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인·독립운동가 · 1879–1944

윤심덕, 장 칼뱅, 에디트 피아프, 이효석도 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신일주는 이런 사람

명분 없는 일엔 돈을 줘도 안 합니다. 쉬는 날에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연인이 힘들다 하면 「됐어, 내가 할게」부터 나옵니다. 데이트하다가도 뉴스 얘기로 빠집니다.

어느 모임이든 들어가면 감투 하나는 꼭 떠맡습니다. 낡은 규칙을 뜯어고치는 일에 가슴이 뜁니다.

경조사 봉투 두께로 자존심을 지킵니다. 들어온 돈보다 나갈 곳이 늘 먼저 줄을 섭니다.

후배가 억울한 일 당하면 윗선에 대신 따지러 갑니다. 그러면서 위아래 순서는 꼭 지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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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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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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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 사주 원국

반효정 사주 원국 — 갑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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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겨울 강가의 큰 나무, 바위 위에 뿌리를 걸치다

이 원국은 물과 쇠가 둘씩, 불과 나무가 하나씩입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한번 자리 잡으면 오래 그 자리를 지킵니다.

이어 읽기

이 큰 나무는 초겨울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해(亥)는 겨울 들머리의 물이고, 태어난 해의 천간 임(壬)은 큰 강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혼자 익히고 생각하는 쪽입니다(편인). 달 속의 물이 해의 천간으로 드러나서, 옛 기준은 이 물을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편인격). 강가에 선 나무처럼 물을 넉넉히 먹고 있어서,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신강).

태어난 달의 천간 신(辛)과 태어난 날의 지지 신(申)은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신(辛)은 규칙과 자리 쪽(정관), 신(申)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신(辛)을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고, 짜임이 잘 섰다고 봅니다(성격).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니, 지켜야 할 선이 배움으로, 배움이 내 힘으로 이어집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바위 같은 쇠라, 늘 기준 하나를 발밑에 두고 서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한여름 불 오(午)가 앉아 있습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틀에 매이지 않는 재주 쪽입니다(상관). 겨울 원국에 하나 있는 불이라, 차가운 짜임에 온기를 주는 글자입니다.

달의 해와 날의 신은 서로 해치는 사이입니다(해). 채워 주는 물과 다잡는 쇠가 맞닿아 한 번씩 엇갈립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기준을 딛고 크는 힘, 손에 쥘 흙이 없는 짜임

이 짜임의 힘은 배운 것을 오래 지키는 데 있습니다. 규칙을 만나면 그것을 받침 삼아 더 단단해지고, 익힌 것을 쉽게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물을 넉넉히 먹은 큰 나무라, 어떤 자리에 있든 버티는 힘이 깊습니다.

귀인 이름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해의 태극귀인, 달의 학당귀인과 문곡귀인, 날의 월덕귀인입니다. 배움과 글, 어려울 때 닿는 도움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날의 역마는 자리를 옮기고 움직이는 쪽에 붙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쪽은 비어 있는 흙입니다. 채워 주는 힘과 다잡는 힘은 넉넉한데, 그 힘으로 거두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애쓴 만큼 무엇이 남았는지가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배움이 깊은 만큼 그것을 계산하는 데는 서툰 쪽입니다.

물이 넉넉한 것도 양쪽으로 작용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많다는 뜻이지만, 생각이 길어지면 움직이는 때가 늦어집니다. 해에 하나 있는 불이 그 생각을 바깥으로 꺼내 주는데, 불은 멀리 해의 자리에 있습니다.

달과 날 사이의 해치는 사이도 같이 봐야 합니다. 배움과 기준이 서로 다른 말을 할 때, 어느 쪽을 따를지 오래 고민하게 됩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아 둔 배움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어 남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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