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사주
1981년 1월 10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브라이언과 같은 무자일주더 보기 →
역사 속 무자일주나의 과거 찾기 →

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브라이언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브라이언 생일을 넣어 봤어요
브라이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 셋이 겹쳐 있고, 볕과 나무는 한 자리도 없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흙입니다. 나머지는 쇠가 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큰 흙입니다. 화단에 담긴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쌓여 있는 흙입니다. 쉽게 움직이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웬만한 것에는 밀리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흙 옆에 나와 같은 힘이 둘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己土)와 지지 축토(丑土)입니다. 나와 같은 힘은 동료이면서 경쟁자입니다(겁재). 같이 드는 손이기도 하고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태어난 달 두 자리에 통째로 앉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은 세상에 나가서 만나는 자리라, 이런 짜임은 혼자 하는 일보다 여럿이 섞이는 자리에서 잘 굴러갑니다.
태어난 해는 두 자리가 다 쇠입니다. 경금(庚金)과 신금(申金)입니다. 흙이 쇠를 만드니 나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식신). 소리를 내고 만들고 보여 주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두 자리가 나란히 쇠라 내놓는 힘이 두껍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자수(子水)입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정재). 크게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그것이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축토와 이 자수는 서로 끌어당겨 묶이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흙이 쇠를 만들고 쇠가 물을 만드는 길이 원국 안에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내가 내놓은 것이 그대로 손에 쥐는 것으로 돌아오는 그림입니다. 중간에 끊긴 데가 없습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나를 다잡는 글자이고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를 뜻하는 쪽과, 배움과 기댈 데를 뜻하는 쪽이 둘 다 비어 있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이 한겨울입니다. 언 땅에 볕이 안 드는 모양입니다.
혼자 두면 식고, 같이 있으면 산다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데는 내놓는 힘이 두껍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 두 자리가 다 내놓는 글자라, 안에 담아 두는 쪽이 아니라 꺼내 놓는 쪽입니다. 그리고 그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좋아서 한 일이 일이 되고 벌이가 되는 길이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버티는 힘도 있습니다. 큰 흙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그만둔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쪽입니다. 옆에 같은 힘이 둘 있어서 혼자 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모이는 자리를 편안해하고, 여럿이 함께 하는 일에서 제 몫이 커집니다.
걸리는 데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제일 큰 것은 볕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한 자리도 없는데 내놓는 글자는 둘입니다. 쓰는 데는 많고 들어오는 데는 없습니다. 겨울 땅은 그냥 두면 계속 차갑습니다. 이런 짜임은 한참 잘 굴러가다가 어느 순간 속도가 뚝 떨어집니다.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데워 줄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둘째는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옆에 나와 같은 힘이 둘이면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습니다. 사이가 나빠서 갈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 몫인지가 흐려서 갈립니다. 일이 커질수록 이 대목이 자주 나옵니다. 내가 깔고 앉은 벌이를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다잡아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를 뜻하는 글자가 비어 있으면 남이 정해 준 선이 잘 안 먹힙니다. 스스로 정한 선은 잘 지키는데 밖에서 온 선은 답답해합니다. 이게 편한 대목이기도 하고 부딪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귀인 이름이 여럿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에 문창귀인과 천주귀인과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있고, 태어난 달에 천을귀인과 태극귀인이 있습니다. 앞의 둘은 글과 재주 쪽 이름이고, 뒤의 넷은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름입니다. 옛날 책이 좋게 본 이름표인데 이것만으로 사람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언 땅이 풀리는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맡은 자리와 규칙이 또렷해지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글자로 볼 수 있는 데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김혜수
도운
박세리
최지우
규현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