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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조재현 사주

1965년 6월 30일생 · 을묘일주

을묘일주 별명 「조곤조곤 고집쟁이」

언성 한번 안 높이고 할 말은 끝까지 다 합니다. 동물 다친 얘기엔 눈물부터 핑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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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독립운동가 · 1900–1932

밀레바 마리치, 니콜로 파가니니,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도 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묘일주는 이런 사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해 놓고 남 일엔 훈수 둡니다. 머릿속에서 굴린 생각이 어느새 자기만의 철학이 돼 있습니다.

끼 많고 화려한 사람한테 약합니다. 상대 기분 바뀐 걸 말 안 해도 먼저 압니다.

회사원이어도 퇴근 후엔 그림이든 음악이든 붙잡고 있습니다. 새로 알게 된 건 옆 사람한테 꼭 알려 줘야 풀립니다.

한 우물만 파서 먹고삽니다. 제 돈 셈은 의외로 치밀합니다.

다들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압니다. 신기하게 대체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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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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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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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사주 원국

조재현 사주 원국 — 을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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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 풀밭에 꽃불이 둘, 물은 한 줄기

이 원국에는 나무가 셋, 불이 둘, 물이 하나 있습니다. 흙과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여름 들판의 풀입니다. 밟혀도 다시 일어나고, 틈만 있으면 뿌리를 뻗습니다. 꺾이지 않고 눕는 쪽을 고릅니다.

이어 읽기

이 풀이 셋입니다. 해의 천간에 나와 똑같은 을(乙)이 있고, 내가 깔고 앉은 묘(卯)도 같은 나무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태어난 달의 지지는 오(午)입니다. 한낮의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말과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옛 기준은 달의 지지에 든 이 불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식신격). 가진 재주를 꾸준히 꺼내 쓰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지지 사(巳)도 불입니다. 이쪽은 거침없이 쏟아 내는 쪽입니다(상관). 해의 사와 달의 오는 붙어서 불 쪽으로 모입니다.

달의 천간에는 임(壬)이 있습니다. 큰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한여름 풀밭에 물 한 줄기가 지나는 모양입니다.

달의 오와 발밑의 묘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파).

같은 나무가 둘 더 있고 물이 대 줍니다. 불 둘이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것은 흙과 쇠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내놓는 힘이 넉넉하고, 받을 그릇과 틀이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재주를 꺼내 보이는 일입니다. 나무 셋이 불 둘을 지핍니다. 땔감이 넉넉해서 불이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오래 내놓아도 바닥이 잘 안 납니다. 달의 자리에는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있습니다. 둘 다 글과 배움, 재주에 붙는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에 도화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달의 물도 힘입니다. 한여름에 물은 풀을 살리는 글자입니다.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 바로 곁에 있어서, 내놓는 것에 밑바탕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과 불이 한 기둥에 있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채워 주는 물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물이 불을 끄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달의 천간이 물이고 달의 지지가 불입니다. 꺼내 놓으려는 마음과 한 번 더 생각하려는 마음이 늘 붙어서 다툽니다. 다 해 놓고 다시 뜯어보는 일이 잦습니다.

또 하나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불을 살리는 글자로 쥐는 흙을 꼽는데, 원국 안에 없습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을 스스로 놓아야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과 남는 일이 따로 갑니다.

마지막은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틀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풀밭은 베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제멋대로 자랍니다. 벌여 놓은 일이 여러 갈래로 퍼집니다. 기한과 순서를 정해 주는 것을 밖에서 구해야 합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내놓은 재주가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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