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 사주
1980년 10월 30일생 · 병자일주
병자일주 별명 「기분파 모범생」
기분 좋은 날엔 세상을 다 가진 사람. 근거는 없는데 자신감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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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일곱째 임금 · 1417–1468
메리 셸리, 헤르만 헤세, 임경업, 알프레드 노벨도 병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자일주는 이런 사람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써 있습니다. 들킨 걸 본인만 모릅니다.
좋아해도 체면에 먼저 고백은 잘 못 합니다. 아이한테 화낼 때도 친구처럼 눈높이를 맞춥니다.
사표는 늘 서랍에만 넣어 둡니다. 맡은 자리에 세워 두면 그 몫은 꼭 합니다.
신세 지는 걸 못 견딥니다. 커피 한 잔 얻어먹어도 꼭 갚아야 발 뻗고 잡니다.
내 편이다 싶으면 식구처럼 챙깁니다. 새 모임에 가도 금방 분위기를 띄웁니다.
최홍만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최홍만 생일을 넣어 봤어요
최홍만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늦가을 하늘에 해가 둘
병화(丙火)는 해입니다. 세상을 넓게 비추는 불입니다. 이 원국에는 그 해가 둘 떠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병화입니다. 태어난 달은 늦가을 술월(戌月)이라 해가 짧아지는 때입니다.
이어 읽기
여섯 글자는 쇠 둘, 불 둘, 흙 하나, 물 하나로 나뉩니다. 나무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쇠가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지지 신금(申金)이 위아래로 같은 쇠입니다. 불이 쇠를 다루니, 이 둘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둘 다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 쪽입니다. 태어난 해의 기둥 하나가 통째로 쥐는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옛 책을 따르면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도 이 쇠에서 잡힙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술토(戌土)는 이 불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흙을 낳고 흙이 쇠를 낳으니, 내놓은 것이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이 술토는 태어난 해의 신금과 묶여 쇠 쪽으로도 갑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자수(子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반듯한 규칙과 자리(정관) 쪽입니다. 매일 깔고 앉은 자리에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불을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가는데, 한 자리도 없습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기보다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편한 원국(신약)인데, 그 도움을 뜻하는 나무가 없습니다. 곁에 선 병화 하나가 거의 유일한 벗입니다.
크게 쥐는 판, 그리고 둘이 나눠 갖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판이 큰 자리입니다. 쥐는 글자가 둘 다 크게 움직이는 쪽이라, 작은 것을 꼼꼼히 모으기보다 한 번에 큰 흐름을 타는 데 눈이 갑니다. 사람과 기회가 오가는 자리에서 힘이 납니다.
옛 책이 이 짜임을 살려 주는 글자로 본 것은 태어난 달의 흙과 태어난 날의 물입니다. 흙은 만든 것을 쥐는 것으로 이어 주고, 물은 크게 움직이는 판에 선을 그어 줍니다. 벌이는 힘에 규칙이 같이 붙어 있으니, 판을 크게 벌여도 기준을 놓지 않는 쪽으로 봅니다.
귀인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에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겹쳐 있고, 태어난 해에 문창귀인이 있습니다. 옛 책이 어려운 때 돕는 손이 온다고 본 이름입니다. 태어난 달의 백호대살은 소리가 무섭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를 짚자면 먼저 곁의 병화입니다. 나와 같은 해가 하나 더 있으니 든든합니다. 그런데 옛 책은 이 짜임을 흔드는 글자를 바로 이 같은 불로 봅니다. 크게 쥐는 판에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나눠 갖게 됩니다. 믿고 같이 벌인 일일수록 나중에 누구 것인지 가르기 어려워집니다.
채워 주는 나무가 없는 것도 걸립니다. 쥐는 것은 큰데 그것을 받칠 힘은 얇습니다. 판이 커질수록 내 쪽이 먼저 지칩니다. 쉬어야 할 때를 스스로 잘 모릅니다.
지지 사이의 격각살도 짚어 둡니다. 태어난 해와 달, 달과 날의 지지가 이 이름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두 자리가 한 칸 건너 조금씩 어긋나 있다는 뜻의 이름표입니다. 계획이 한 번에 쭉 가기보다 중간에 한 번씩 다시 손을 봐야 하는 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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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최홍만 사진 67microbus at English Wikipedia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백지영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병만 사진 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from 경향신문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차태현 사진 달빛마차 (MoonLight_iu@Twitte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의조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청하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백지영
김병만
차태현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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