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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최성은 사주

1996년 6월 17일생 · 을유일주

을유일주 별명 「날카로운 허당」

평소엔 잔소리가 없습니다. 그러다 한마디 하면 아픈 데만 콕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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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미국 첫 대통령 · 1732–1799

마거릿 미첼, 루이 파스퇴르, 시몬 볼리바르, 앙리 2세도 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유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보는 사람도 눈빛에 한 번 멈칫합니다. 그런데 방금 손에 들었던 휴대폰을 또 찾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섭다던 사람이 알고 나면 먼저 연락해 옵니다.

한 끗 차이를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옆 사람이 대충 하면 마무리까지 따라다니며 봅니다.

주머니가 두둑해야 목소리도 커집니다. 숫자 틀린 영수증은 그냥 못 넘깁니다.

아닌 건 아니라서 적당히 맞춰 주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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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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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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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사주 원국

최성은 사주 원국 — 을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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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나무를 타고 오르는 덩굴, 위에는 해가 둘

이 원국에는 불과 나무가 둘씩, 물과 쇠가 하나씩 있습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덩굴이나 풀꽃처럼 부드럽게 휘는 나무입니다. 혼자 높이 서기보다 기댈 것을 찾아 감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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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댈 것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甲)은 곧게 뻗은 큰 나무입니다. 나와 같은 나무인데, 몫을 다투는 쪽입니다(겁재). 옛사람들은 덩굴이 큰 나무를 타고 오르는 이 모양을 좋게 봤습니다. 혼자서는 못 닿을 높이까지 남의 키를 빌려 올라갑니다.

불은 두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오(午)는 한여름의 불이고, 태어난 해의 천간 병(丙)은 한낮의 해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오는 차분히 만들어 내는 쪽이고(식신), 병은 말과 재주가 거침없이 나가는 쪽입니다(상관). 옛 기준은 이 불을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상관격). 여름에 태어난 덩굴이 햇볕을 받아 꽃을 피우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子)는 한겨울의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혼자 익히고 생각하는 쪽입니다(편인). 옛 기준은 거침없는 재주를 이 물이 눌러 주어야 쓸모가 생긴다고 봅니다. 이 원국에는 그 물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편관).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칼날인 셈이라, 가장 가까운 데서 늘 긴장이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꽃은 피는데 그것을 거둬 담을 그릇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을 쓰는 편입니다(신약).

재주를 물이 눌러 주는 짜임, 물과 불이 맞서는 자리

이 짜임의 힘은 표현에 있습니다. 해 같은 불이 둘이라, 느낀 것을 겉으로 드러내는 데 막힘이 적습니다. 그 재주를 해의 물이 한 번 걸러 줍니다. 그래서 거침없는 말이 생각 없이 튀어나가지 않고, 한 번 익혀서 나옵니다. 큰 나무를 감고 오르는 덩굴이라, 같이 일하는 사람의 힘을 빌려 혼자일 때보다 멀리 갑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을 비롯한 귀인 이름이 넷, 달의 자리에도 넷이 붙어 있습니다. 둘레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잘 붙는 쪽, 글과 배움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해의 자(子)와 달의 오(午)입니다. 둘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충). 재주를 걸러 주던 물과 재주 자체인 불이 맞서는 자리라, 생각과 표현이 한 번씩 서로를 밀어냅니다. 깊이 생각하다 말할 때를 놓치거나, 먼저 말해 놓고 생각이 뒤따라오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날의 쇠입니다. 옛 기준은 거침없는 재주가 압박을 만나는 것을 이 원국을 흔드는 자리로 봅니다(성중유패). 가까운 데서 오는 몰아붙임에 재주로 맞받아치기 쉽습니다.

해의 자와 날의 유 사이에는 귀문관살이 걸려 있습니다. 남이 못 느끼는 것을 먼저 느끼는 예민한 감각에 붙는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의 도화는 사람의 눈길을 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피운 꽃을 거둬 담을 그릇이 생겨, 재주가 손에 남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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