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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 사주

1954년 1월 29일생 · 을유일주

을유일주 별명 「날카로운 허당」

평소엔 잔소리가 없습니다. 그러다 한마디 하면 아픈 데만 콕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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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미국 첫 대통령 · 1732–1799

마거릿 미첼, 루이 파스퇴르, 시몬 볼리바르, 앙리 2세도 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유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보는 사람도 눈빛에 한 번 멈칫합니다. 그런데 방금 손에 들었던 휴대폰을 또 찾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섭다던 사람이 알고 나면 먼저 연락해 옵니다.

한 끗 차이를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옆 사람이 대충 하면 마무리까지 따라다니며 봅니다.

주머니가 두둑해야 목소리도 커집니다. 숫자 틀린 영수증은 그냥 못 넘깁니다.

아닌 건 아니라서 적당히 맞춰 주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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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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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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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사주 원국

오프라 윈프리 사주 원국 — 을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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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에는 나무가 나란한데, 발밑은 쇠로 모인다

이 원국은 위와 아래가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천간에는 나무가 나란히 서 있고, 땅에 깔린 글자는 쇠 쪽으로 모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같이 봐야 짜임이 보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굵게 서는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 쪽입니다. 그 풀이 셋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하나, 나 하나, 태어난 시의 지지에 하나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더 있다는 말입니다(비견·겁재).

땅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태어난 해의 사(巳), 태어난 달의 축(丑), 태어난 날의 유(酉)가 나란히 있습니다. 이 셋은 손을 잡으면 쇠가 되는 짝입니다. 발밑이 통째로 쇠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자르는 글자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 위에서 내려오는 잣대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한 글자가 아니라 땅 전체로 깔려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틀이 아주 분명한 결로 나타납니다.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의 선이 일찍부터 잡혀 있습니다.

그 눌러오는 힘을 혼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나무가 둘 더 있습니다. 옆에 비슷한 사람이 서 있는 모양입니다. 혼자였으면 휘었을 자리를 셋이 나눠 집니다.

흙은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축토와 태어난 시의 천간 무토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와 꾸준한 벌이(정재)가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이라는 제일 힘센 칸에 그 흙이 있고, 같은 성질이 시의 천간에 한 번 더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 벌이의 글자가 있으면 하는 일이 그대로 벌이가 되는 쪽으로 돕니다.

불은 태어난 해의 지지에 사화 하나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표현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하나뿐인데 이 짜임에서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눌러오는 쇠를 다루는 것이 이 불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태어난 해의 천간에 계수 하나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가는데,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기대는 데가 가깝지 않다는 뜻으로 봅니다.

말이 길을 내고, 몫이 흐려진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말로 내놓는 자리입니다. 발밑의 쇠가 눌러올 때 그것을 정면으로 받는 대신, 밖으로 꺼내서 푸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힘든 것을 힘들다고 말로 옮길 줄 아는 쪽입니다. 그 말이 자기만 푸는 데서 끝나지 않고 듣는 사람에게 닿기도 합니다.

나눠 지는 힘도 큽니다. 같은 나무가 둘 더 있으면 무거운 것을 혼자 들지 않습니다. 사람을 모으는 쪽이고, 모인 사람이 오래 남는 쪽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제일 힘센 칸에 있는 것도 봐 둘 만합니다. 벌이가 따로 있고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던 일이 그대로 벌이가 되는 짜임입니다.

반대로 걸리는 자리가 셋 있습니다.

하나는 옆에 같은 힘이 둘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같이 지는 힘이면서 동시에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벌여 놓은 것이 커질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집니다. 사이가 틀어져서가 아니라 처음에 선을 안 그어 둬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나를 받쳐 줄 것이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풀이 셋 있어도 그 풀을 키우는 물은 하나뿐이고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반면 눌러오는 쇠는 땅 전체입니다. 한참 잘 돌다가 어느 순간 바닥이 보이는 결로 갑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다 떨어진 다음에야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날과 태어난 시의 지지가 서로 어긋난 짝입니다. 옛날 책은 이 모양에 원진(元嗔)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유를 딱 집기 어려운데 자꾸 걸린다는 뜻입니다. 크게 싸우는 자리가 아니라 불편한 채로 오래 가는 자리로 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렇습니다.

태어난 달에는 화개(華蓋)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잦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모으는 짜임에 이 자리가 같이 있으면, 많은 사람 사이에 있다가 갑자기 조용한 데를 찾는 결로 나타납니다. 둘이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필요한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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