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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고민시 사주

1995년 2월 15일생 · 정축일주

정축일주 별명 「엄살 많은 알부자」

「나 요즘 돈 없어」는 믿지 마세요. 어딘가 꼭 숨겨 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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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조선의 왕비 · 1851–1895

클로드 모네, 정순왕후, 희빈 장씨, 예종도 정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축일주는 이런 사람

게으른데 이상하게 할 건 다 합니다. 예민해서 남들이 못 본 걸 먼저 느낍니다.

자기 매력을 어떻게 보여 줄지 정확히 압니다. 살림을 합치면 가계부는 내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역시 네가 최고」 해 주면 일 속도가 두 배가 됩니다. 급하게 질러 놓고 뒤늦게 속을 끓이기도 합니다.

들어온 건 돈이든 인기든 꽉 쥡니다.

웬만한 건 너그럽게 넘어가 줍니다. 내 무대만 안 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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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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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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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사주 원국

고민시 사주 원국 — 정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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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을 지펴 주는 나무가 둘, 불을 받아 가는 흙이 둘

이 원국은 나무가 둘, 흙이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정화(丁火)입니다. 불은 불인데 들판을 태우는 불이 아니라 방 안에 켜 두는 등잔불 쪽입니다. 한 번에 넓게 밝히지 못하는 대신 오래 켜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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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의 둘레가 고르게 나뉘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을목(乙木)과 태어난 달의 지지 인목(寅木)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이 나무 달이라 이 불은 땔감을 제때 받았습니다.

아래쪽에는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토(戊土)와 내가 깔고 앉은 축토(丑土)입니다. 흙은 불이 내놓는 것을 받아 가는 자리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일이 여기로 나갑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둘, 내보내는 글자가 둘입니다. 이렇게 숫자가 맞는 짜임은 보통 들어온 만큼 그대로 나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배운 것을 안에 오래 묵혀 두지 않고 어떤 꼴로든 꺼내 놓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해수(亥水)가 하나 있습니다. 물은 등잔불에게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서 옵니다. 년지는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라 매일 부딪히는 규칙이 아니라 멀리서 지켜보는 눈에 가깝습니다. 그 물과 바로 옆 인목은 서로 끌어당겨 묶입니다. 묶이면서 나무 쪽으로 기울어지니, 밖에서 오는 규칙이 결국 내 공부로 바뀌는 모양이 됩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한 벌이도 크게 움직이는 기회도 다 쇠인데 한 글자도 없습니다. 돈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돈을 세는 눈금이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다는 말입니다.

채우고 내놓는 일은 잘 도는데, 같은 편이 없습니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배워서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받아들이는 글자와 내놓는 글자가 같은 수로 붙어 있어 안에 쌓아 두고 썩히는 일이 적습니다. 어제 본 것을 오늘 자기 말로 바꿔 놓습니다. 새로 배우는 속도보다 배운 것을 쓰는 속도가 더 빠른 쪽입니다.

오래 켜 두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등잔불은 세게 타지 않아서 바람이 불어도 잘 안 꺼집니다. 태어난 달이 나무 달이라 땔감이 끊기지 않으니, 한 가지를 붙들고 있는 기간이 남들보다 깁니다. 시작이 요란하지 않은 대신 중간에 놓는 일이 드뭅니다.

일주에 붙은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는 무섭게 들리지만 뜻은 다릅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몸이 나가는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남들이 아직 재고 있을 때 이 짜임은 이미 움직여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국에 나와 같은 불이 한 글자도 더 없습니다. 나눠 갖는 사람도 없고 같이 지고 갈 사람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일을 혼자 끌어안기 쉽습니다. 도와줄 사람이 곁에 있어도 설명하는 데 드는 품이 아까워서 그냥 자기가 합니다.

또 하나는 쇠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없으면 값을 매기는 데가 약합니다. 좋은 것을 만들어 놓고 얼마를 받아야 할지 한참 못 정합니다. 남이 부르는 값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아예 값 얘기를 꺼내지 않고 넘어갑니다. 일의 질과 받는 대접이 어긋나기 쉬운 자리가 여기입니다.

년지의 물도 여기에 겹칩니다. 멀리 있는 기준이 늘 하나 걸려 있어서, 하고 싶은 것과 지켜야 할 선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섭니다.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그 선이 있어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 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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