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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고준희

고준희

고준희 사주

1985년 8월 31일생 · 임인일주

임인일주 별명 「느긋한 해결사」

부탁받으면 몸이 먼저 일어납니다. 자기 일은 늘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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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제공

정조의 재상 · 1720–1799

메리 카사트, 조식, 이태준, 쇠렌 키르케고르도 임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인일주는 이런 사람

급한 일이 터져도 「밥은 먹고 하자」 합니다.

안쓰러운 사람한테 약합니다. 챙겨 주다가 정드는 일이 많습니다.

멀쩡히 잘하던 걸 두고 갑자기 딴 길로 갑니다. 「나 이거 말고 저거 할래」 합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절반이 취미입니다. 장비부터 사고 봅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습니다. 무대에 서면 다들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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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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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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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사주 원국

고준희 사주 원국 — 임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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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무가 셋, 그 나무를 물 하나가 혼자 키운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셋입니다. 물이 하나, 쇠가 하나, 흙이 하나이고,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고이지 않고 넓게 흘러가는 물입니다. 한 자리에 머무르는 물이 아니라 계속 어디론가 가는 물이고, 가면서 만나는 것을 적셔 줍니다. 그 물이 여섯 글자 가운데 딱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물이 하나인데 나무가 셋입니다. 년간의 을목(乙木), 월간의 갑목(甲木), 그리고 태어난 날의 지지에 있는 인목(寅木)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웁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상).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내놓는 자리가 셋이고 그걸 대는 사람이 나 하나라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하고 싶은 게 늘 남아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나를 끝내기 전에 다음 게 벌써 떠오릅니다.

나무 셋도 결이 갈립니다. 갑목은 곧게 올라가는 큰 나무입니다. 을목은 옆으로 뻗고 감아 오르는 작은 나무입니다. 크게 벌여서 내놓는 쪽과 잘게 다듬어서 내놓는 쪽을 한 사람이 둘 다 씁니다. 판을 그리는 자리와 손으로 만지는 자리가 같이 있습니다.

물을 대 주는 자리는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습니다. 신금(申金)인데, 쇠는 물을 만들어 줍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무엇을 배우고 누구에게 기대는지, 혼자 얼마나 생각하는지가 이 자리에 걸립니다. 원국에서 물의 시작점이 이 한 자리뿐이라, 무엇을 하든 먼저 받아들이고 나서 움직이는 배열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축토(丑土)가 있습니다. 나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이나 맡은 자리 같은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젖고 찬 겨울 흙이라 세게 누르지는 않습니다. 멀찍이 서서 선을 그어 주는 정도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나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나무가 자라서 불을 살리고 그 불이 내 손에 잡히는 순서인데, 그 마지막 칸이 비어 있습니다. 내놓는 것은 많은데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굳는 자리가 원국 안에 따로 없다는 말입니다.

벌이는 힘은 넉넉하고, 묶어 두는 자리가 얇다

잘 도는 자리는 새로 벌이는 쪽입니다. 나무가 셋이면 아이디어가 마르지 않습니다. 남들이 아직 안 한 것을 먼저 떠올리고, 떠올린 것을 말로 꺼내는 데 막힘이 없습니다.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같이 쓰는 배열이라 판을 크게 그리는 것과 세부를 만지는 것을 한 사람이 다 합니다. 모임에서 누가 먼저 말을 꺼내느냐를 보면 이런 자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받아들이는 힘이 한 자리로 또렷한 것도 힘입니다. 이 짜임은 무엇을 배울 때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습니다. 한 군데를 정해서 깊이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에 배움과 글에 붙는 이름표들이 몰려 있는 것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에게 오래 배우거나 한 권을 여러 번 보는 쪽입니다.

어긋나는 데도 두 군데 보입니다.

하나는 혼자 셋을 감당한다는 것입니다. 물은 하나인데 나무가 셋이면 물 쪽이 얇아집니다. 생활에서는 이게 벌여 놓은 일이 내 체력보다 많아지는 모양으로 옵니다. 시작할 때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간쯤 가면 셋 중 하나를 놓게 됩니다. 놓는 것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매번 똑같이 되면 끝까지 해 본 경험이 잘 안 쌓입니다.

또 하나는 마지막 칸이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놓은 것을 결과로 묶어 줄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만드는데 그게 한 덩어리로 쌓이지 않고 흩어지기 쉽습니다. 일 년을 바쁘게 보내고도 뭘 했는지 꼽기 어려운 느낌이 여기서 옵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배열(충·형)입니다. 받아들이는 쇠와 내놓는 나무가 서로 밀어냅니다. 배우는 시간과 꺼내는 시간이 같이 가기 어려운 자리라, 한쪽을 하는 동안 다른 쪽이 조용해집니다. 두 가지를 같은 기간에 하려고 하면 둘 다 어정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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