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생 사주
1986년 11월 3일생 · 신해일주
신해일주 별명 「선택적 완벽주의자」
“너 3월에 이렇게 말했잖아” 하고 날짜까지 댑니다. 관심 없는 건 하나도 모르는 게 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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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 1897–1970
나혜석, 김일엽, 블레즈 파스칼,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도 신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해일주는 이런 사람
샤워하다가 “아까 이렇게 말할걸” 합니다. 머릿속 리허설만큼은 늘 완벽합니다.
짝사랑 상대의 말버릇까지 다 외웁니다. 누가 매달리면 오히려 뒷걸음칩니다.
총무를 맡기면 회비가 1원도 안 틀립니다. 회의록도 토씨 하나 안 빠뜨립니다.
돈이 되든 말든 재밌으면 일단 손이 갑니다.
첫인상은 착실한 범생이인데, 반론이 들어오면 논문이 나옵니다.
허영생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허영생 생일을 넣어 봤어요
허영생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고, 늦가을 흙이 쇠를 두텁게 받친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있고, 쇠와 불과 나무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작고 날이 선 쇠입니다. 바늘이나 칼끝처럼 좁은 데를 정확히 짚습니다. 말수가 적어도 한마디가 정확한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이 쇠를 받치는 것은 흙입니다. 태어난 달은 천간이 무(戊), 지지가 술(戌)입니다. 위아래가 다 흙이고, 술은 늦가을의 마른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곳, 나를 믿어 주는 어른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가 통째로 이 힘이라, 옛 기준도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인격). 쇠는 하나여도 받치는 흙이 두터워서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병(丙)이 있습니다. 해와 같은 큰 불입니다. 불은 쇠를 달구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병은 그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불은 흙을 낳기도 합니다. 맡은 자리가 배움을 키우고 그 배움이 나를 키우는 길이 나 있습니다.
해의 지지 인(寅)은 나무입니다. 쇠가 베어서 쥐는 것이라 손에 쥐는 것이고, 인은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이 인은 달의 술과 한편이 되어 불 쪽으로 모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해(亥)입니다. 물입니다. 쇠가 낳는 물이라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발밑에 있습니다.
자리가 배움이 되고 배움이 힘이 되는 길, 그리고 흙에 묻히는 쇠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믿을 만한 틀 안입니다. 불이 흙을 낳고 흙이 쇠를 낳습니다. 정해진 자리에서 일을 맡고, 그 일을 하며 배우고, 배운 것이 제 실력으로 남습니다. 옛 기준이 이 원국에서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는 것이 해의 불입니다.
받은 것을 내놓을 길이 발밑에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채워 주는 흙만 있고 내놓는 글자가 없으면 아는 것이 속에만 쌓입니다. 이 원국은 물이 바로 밑에 있어서, 배운 것을 제 식으로 풀어내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태어난 달에는 괴강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우두머리 별이라는 뜻으로 단 이름표인데,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한 결을 말합니다. 같은 자리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찾는 결을 가리킵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과 천덕귀인, 월덕귀인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흙이 두텁다는 것입니다. 작은 쇠 위에 큰 흙이 둘 덮여 있습니다. 채워 주는 힘이 많으면 생각이 길어지고, 드러내는 일을 늦춥니다. 다 갖춰졌다고 느껴질 때까지 속에 두고 기다립니다. 둘레에서 챙겨 주는 데 익숙해져서 스스로 나서야 할 때를 한 박자 놓치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해의 나무입니다. 나무는 흙을 누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벌이를 앞에 두면 배우는 일이 밀립니다. 다만 이 나무는 달의 흙과 손을 잡고 불 쪽으로 기울어 있어서, 벌이가 맡은 자리와 이어져 있을 때는 흔드는 힘이 누그러집니다.
마지막은 발밑의 물과 해의 불입니다. 내놓는 힘은 규칙을 답답해합니다. 두 글자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날마다 부딪히지는 않습니다. 겉으로는 틀을 잘 지키는데 속으로는 제 식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따로 있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아 둔 것을 밖으로 풀어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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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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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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