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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홍은채 사주

2006년 11월 10일생 · 계묘일주

계묘일주 별명 「자칭 재주 없는 재주꾼」

「난 잘하는 게 없어」 하는데 다들 고개를 젓습니다. 잘했다고 하면 「에이, 운이 좋았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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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고종의 아버지 · 1821–1898

마리아 안나 모차르트, 이마누엘 칸트, 이규보, 루이스 캐럴도 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홍은채

르세라핌 앨범 'Hot'에는 홍은채가 함께 쓴 'So Cynical (Badum)'이 실렸어요. 스무 살을 맞아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라 특별하다고 했죠.

1년 7개월의 〈뮤직뱅크〉 진행

태어난 날 아래 자리에 식신을 둔 홍은채. 식신은 맡은 일을 제 속도로 꾸준히 이어 가는 글자예요. 한번 들어선 길은 쉽게 바꾸지 않아요. 2023년 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홍은채는 KBS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았어요.

가수들을 만나는 웹 예능

홍은채의 태어난 달 아래에는 겁재가 있어요. 겁재는 나와 같은 줄에 선 사람에게서 저마다 다른 점을 알아보는 글자예요. 〈뮤직뱅크〉 MC 시절, 홍은채는 웹 예능 'Eunchae's Star Diary'도 맡았어요. 그 무대에 오른 가수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계묘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봐도 사기 칠 사람 같지 않다는 말을 듣습니다. 적을 만드는 법을 모릅니다.

여기저기 잘 챙겨 줍니다. 그러다 엉뚱한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시키면 군말 없이 그냥 합니다. 하다 보면 재밌어서 또 합니다.

아니다 싶어도 「조금만 더」 하다 발을 못 뺍니다. 그 속앓이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합니다.

남 잘한 건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고 박수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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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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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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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사주 원국

홍은채 사주 원국 — 계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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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겨울 물 위에 내린 이슬, 둑은 둘이고 풀은 하나

이 원국은 흙과 물이 둘씩, 불과 나무가 하나씩입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이슬이나 가랑비처럼 가늘게 스미는 물입니다. 큰 소리 없이 닿는 곳마다 적셔 놓습니다.

이어 읽기

이 이슬은 초겨울에 내렸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해(亥)는 초겨울의 큰 물입니다. 나와 같은 물인데 몫을 다투는 쪽입니다(겁재). 옛 기준은 태어난 달에 이렇게 나와 같은 힘이 있을 때 이것을 따로 부르고(월겁격), 그 힘을 다잡아 줄 글자를 찾아 씁니다. 이 원국에서는 달의 천간 기(己)가 그 글자입니다.

기(己)는 밭흙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막아서는 둑이고, 기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태어난 해의 지지 술(戌)도 흙인데, 이쪽은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둑이 두 겹으로 둘러쳐진 모양입니다. 흐르는 물에 길을 내 주는 둑이지만, 이슬처럼 가는 물에게는 무게가 됩니다. 그래서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을 쓰는 편입니다(신약).

태어난 해의 천간 병(丙)은 한낮의 해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태어난 날의 지지 묘(卯)는 봄 한가운데의 풀과 나무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차분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이슬이 풀잎을 적시는 모양이라, 내가 가진 것이 무언가를 키우는 데로 흘러갑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물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기대어 배우고 쉬어 갈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같은 물이 재주로 흘러가는 길, 둑과 물이 얽히는 자리

힘이 모이는 곳은 달과 날의 지지입니다. 달의 해(亥)와 날의 묘(卯)가 서로 당겨 나무 쪽으로 묶입니다. 나와 같은 물, 그러니까 곁의 경쟁자나 동료의 힘이 다툼으로 가지 않고 내 재주를 키우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옛 기준이 이 원국을 살리는 글자로 꼽는 것도 이 만들어 내는 나무와 둑, 해 같은 불입니다. 셋 다 원국 안에 있습니다.

날의 자리에 천을귀인을 비롯한 귀인 이름이 넷, 해의 자리에 둘이 붙어 있습니다. 둘레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붙는 쪽, 글과 배움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날의 도화는 사람의 눈길을 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해의 술(戌)과 달의 해(亥)입니다. 이 둘이 나란히 놓인 자리를 천라라고 부릅니다. 둑과 물이 서로 얽혀 쉽게 풀리지 않는 모양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야 할 일과 같이 하는 사람이 한데 묶여, 하나를 놓으면 다른 하나도 흔들리는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같은 물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에서 나와 같은 힘이 너무 커지는 것을 흔드는 자리로 봅니다(성중유패). 곁의 힘이 재주로 흐르지 않고 내 몫으로 몰려오면 나눠 갖는 일이 생깁니다.

해의 자리에 화개와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대어 배울 자리가 생겨, 둑의 무게가 덜어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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