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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카즈하 사주

2003년 8월 9일생 · 갑인일주

갑인일주 별명 「말 안 듣는 응원단장」

「가자 가자, 너도 할 수 있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집에 가만히 두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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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화가 · 1913–1974

그랜마 모지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지 4세, 루이 18세도 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카즈하

네덜란드에서 발레를 배우던 카즈하. 오디션에는 방탄소년단 'Dynamite' 춤 영상을 보냈어요.

발레단 오디션 대신 고른 새 길

카즈하가 태어난 날은 위아래 글자가 모두 나무예요. 아래 글자는 나와 같은 기운인 비견이에요. 비견은 '내가 못 할 게 뭐야' 하며 일을 벌이는 힘이 센 글자예요. 합격 소식이 왔을 때, 카즈하는 발레단 오디션을 준비하던 중이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길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세 살부터 이어 온 발레

편관은 스스로를 갈고 다듬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글자예요. 카즈하는 태어난 달의 위아래가 모두 편관이에요. 세 살에 시작한 발레는 러시아와 영국, 네덜란드의 발레 학교로 이어졌어요.

갑인일주는 이런 사람

「내가 못 할 게 뭐 있어?」 하면서 일부터 벌입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면 꿈쩍도 안 합니다.

사귀는 사람이랑도 누가 더 센지 은근히 겨룹니다. 져 주는 사람 옆에서 제일 편하게 웃습니다.

남 잘하는 건 옆에서 보고 금방 따라 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늘 「내 거 하고 싶다」 소리를 합니다.

빌려 달란 말에 「안 돼」가 잘 안 나옵니다. 통장이 비면 연락 끊고 혼자 굴을 팝니다.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나 거의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구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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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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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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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사주 원국

카즈하 사주 원국 — 갑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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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가을 쇠 둘 앞에 선 큰 나무, 발밑에는 제 뿌리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쇠가 둘, 물이 하나, 흙이 하나 있습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위로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굽히는 것을 싫어하고, 한번 방향을 잡으면 그쪽으로만 자랍니다. 여럿이 있으면 맨 앞에 서게 되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이 나무가 가을 초입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은 천간이 경(庚), 지지가 신(申)입니다. 위아래가 다 쇠입니다. 쇠는 나무를 베니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편관). 여섯 글자 가운데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가 통째로 이 힘이라, 옛 기준도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관격). 높은 기준과 엄한 요구가 늘 곁에 있는 짜임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인(寅)입니다. 나와 같은 나무입니다(비견). 큰 나무가 제 뿌리를 발밑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인이 달의 신과 정면으로 부딪힙니다(충). 두 글자는 서로 어긋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형). 뿌리 바로 옆에 도끼가 놓인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계(癸)가 있습니다. 물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쇠는 물을 낳고 물은 나무를 키웁니다. 압박을 배움으로 돌려 주는 글자가 이 물입니다. 다만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해의 지지 미(未)는 흙입니다. 나무가 뿌리 내리는 땅이라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쇠의 힘이 내 힘보다 큽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불은 나무에게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엄한 기준 밑에서 곧게 크는 힘, 그리고 받아칠 글자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기준이 높은 자리입니다. 쇠는 나무를 베기도 하지만 다듬기도 합니다. 엄하게 가르치는 곳, 정해진 틀을 날마다 되풀이하는 곳에서 이 나무는 쓸모 있는 재목이 됩니다. 느슨한 데서는 오히려 힘을 어디에 쓸지 몰라 합니다.

발밑에 뿌리가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둘레가 아무리 세게 몰아붙여도 서 있을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옛 기준은 이 뿌리와 해의 물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과 천덕귀인, 천의귀인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뿌리와 쇠가 맞닿아 있다는 것입니다. 압박이 먼 데 있지 않고 내가 쉬는 자리 바로 옆까지 들어옵니다. 나를 지키려는 마음과 요구에 맞추려는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힙니다. 바깥에서는 잘 해내는 것으로 보이는데 속에서는 그만큼 힘을 씁니다.

또 하나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은 쇠를 녹이는 글자입니다. 그 글자가 없으니 들어오는 요구를 받아치거나 내 식으로 바꿔 놓는 일이 서툽니다. 싫다는 말을 잘 못 하고, 하고 싶은 것을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참고 맞추는 쪽을 고릅니다.

마지막은 해의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습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손에 쥐는 것을 늘리려 하면 짊어질 일도 같이 늘어납니다. 해와 날 사이에는 귀문관살이라는 이름도 걸려 있습니다. 해의 미와 발밑의 인 사이에 붙은 이름인데 두 글자는 한 칸 떨어져 있습니다. 작은 것도 흘려 넘기지 못하고 곱씹는 결을 가리킵니다. 남이 못 본 것을 잡아내는 눈이 되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하고 싶은 것을 제 식으로 꺼내 보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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