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 이주헌
이주헌 사주
1990년 9월 9일생 · 정축일주
본명 더뮤즈 대표
정축일주 별명 「엄살 많은 알부자」
「나 요즘 돈 없어」는 믿지 마세요. 어딘가 꼭 숨겨 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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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비 · 1851–1895
클로드 모네, 정순왕후, 희빈 장씨, 예종도 정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축일주는 이런 사람
게으른데 이상하게 할 건 다 합니다. 예민해서 남들이 못 본 걸 먼저 느낍니다.
자기 매력을 어떻게 보여 줄지 정확히 압니다. 살림을 합치면 가계부는 내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역시 네가 최고」 해 주면 일 속도가 두 배가 됩니다. 급하게 질러 놓고 뒤늦게 속을 끓이기도 합니다.
들어온 건 돈이든 인기든 꽉 쥡니다.
웬만한 건 너그럽게 넘어가 줍니다. 내 무대만 안 건드리면요.
이주헌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주헌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발밑 두 글자가 쇠로 뭉치고, 물은 한 글자도 없다
이 원국에 쇠가 둘, 불이 둘, 나무가 하나, 흙이 하나 있습니다.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크지 않은 불입니다. 넓게 퍼지지 않는 대신 가까이 있는 것을 확실히 데웁니다. 멀리까지 밝히지는 못해도 손에 닿는 데는 확실하게 바꿔 놓습니다.
이어 읽기
그 불이 쇠를 마주 보고 있습니다. 년간의 경금(庚金)과 월지의 유금(酉金)입니다. 쇠는 불이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경금은 꾸준히 들어오는 쪽(정재)이고, 유금은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입니다. 게다가 월지 유금과 일지 축토(丑土)가 서로 손을 잡아 쇠를 한 번 더 만듭니다. 발밑에서 쇠가 뭉치는 모양입니다. 원국에 적힌 쇠는 둘인데, 실제로 이 원국이 다루는 쇠는 그보다 큽니다.
작은 불 하나가 그만큼의 쇠를 다뤄야 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벌여 놓은 판이 내 손보다 조금 큰 결로 나타납니다. 눈은 밝습니다. 어디에 값이 붙는지 먼저 알아봅니다. 그런데 알아본 것을 다 쥐기에는 불이 작습니다.
월간의 을목(乙木)은 그 불을 받쳐 주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그러니까 배우고 기대는 자리를 뜻합니다. 을목은 억센 나무가 아니라 풀에 가까운 나무라, 크게 밀어 주지는 못해도 곁에서 계속 붙어 있습니다. 년지의 오화(午火)는 나와 같은 힘입니다. 곁에서 같이 밀어 주기도 하고, 같은 것을 두고 겨루기도 합니다.
없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이 원국에서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 맡은 자리, 위에서 내려오는 선 같은 것입니다. 그게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런 원국은 남이 그어 준 선을 잘 못 견딥니다. 대신 스스로 그은 선은 꽤 오래 지킵니다. 시키는 일을 하는 자리보다 내가 정해서 하는 자리에서 훨씬 잘 돕니다.
값을 먼저 알아보는 눈, 손보다 커지는 판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값을 매기는 자리입니다. 작은 불이 쇠를 다루는 구조는 재료를 손질해 쓸 물건으로 바꾸는 쪽으로 잘 돕니다. 게다가 발밑의 축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만드는 힘과 파는 힘이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물건이나 서비스까지 가는 짜임입니다.
빨리 알아보는 것도 힘입니다. 쇠가 셋 몫으로 뭉쳐 있으면 돈이 될 자리가 먼저 보입니다. 남들이 아직 안 쳐다보는 데서 될 것 같은 냄새를 맡습니다. 이런 눈은 배워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긴 짜임에서 나옵니다.
어려운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불이 쇠보다 작다는 것입니다. 벌일 수 있는 판은 크게 보이는데 그것을 끝까지 들고 갈 힘은 그만큼 크지 않습니다. 시작할 때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간쯤 가면 손이 모자랍니다. 이 짜임에서 제일 자주 생기는 일이 이것입니다.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한 번에 너무 여러 개를 잡아서입니다.
또 하나는 선을 그어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없으니 멈추라고 말해 주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스스로 정하지 않으면 계속 갑니다. 년지 오화, 그러니까 나와 같은 힘도 여기에 얹힙니다. 옆에 같은 사람이 있으면 더 밀어붙이게 됩니다.
년주와 일주에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무섭게 들리는 말인데 뜻은 간단합니다. 어긋나는 두 글자가 붙어 있다는 표시이고, 한 생각을 오래 붙들고 안 놓는 결을 말합니다. 밤에 생각이 길어지는 쪽입니다. 백호대살도 같이 붙는데, 이건 급한 일이 생기면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귀인 쪽 이름표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옛날 책이 글 쓰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 글자들입니다. 다만 이름표 몇 개를 세어서 사람을 가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이 짜임에서 사람을 가르는 것은 쇠가 얼마나 뭉쳤고 불이 그것을 감당하느냐 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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