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 사주
1980년 11월 7일생 · 갑신일주
갑신일주 별명 「명분 따지는 골목대장」
모두 머뭇거릴 때 「나 따라와」 하고 먼저 나섭니다. 뒤따르는 사람이 늘면 목소리부터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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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독립운동가 · 1879–1944
윤심덕, 장 칼뱅, 에디트 피아프, 이효석도 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신일주는 이런 사람
명분 없는 일엔 돈을 줘도 안 합니다. 쉬는 날에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연인이 힘들다 하면 「됐어, 내가 할게」부터 나옵니다. 데이트하다가도 뉴스 얘기로 빠집니다.
어느 모임이든 들어가면 감투 하나는 꼭 떠맡습니다. 낡은 규칙을 뜯어고치는 일에 가슴이 뜁니다.
경조사 봉투 두께로 자존심을 지킵니다. 들어온 돈보다 나갈 곳이 늘 먼저 줄을 섭니다.
후배가 억울한 일 당하면 윗선에 대신 따지러 갑니다. 그러면서 위아래 순서는 꼭 지키게 합니다.
장윤주 생일을 넣어 봤어요
장윤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늦가을 큰 나무가 쇠 셋을 이고 해 하나를 띄우다
갑목(甲木)이 이 원국의 주인입니다. 곧게 위로 뻗는 큰 나무입니다. 늦가을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쇠가 셋이고, 불·흙·나무가 하나씩입니다. 물은 없습니다.
이어 읽기
쇠가 가장 많습니다. 해의 경(庚)과 신(申), 내가 깔고 앉은 신이 모두 쇠이고, 큰 나무에게는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도끼가 나무 곁에 셋이나 서 있는 모양이라, 바깥에서 오는 기준과 시험이 늘 걸려 있는 짜임입니다. 해와 달, 달과 날의 땅은 가을 쇠끼리 한 방향으로 모이는 사이(방합)이기도 해서 그 압박이 한 덩어리로 뭉쳐 있습니다.
그 쇠를 막아 주는 글자가 달의 천간에 있습니다. 병(丙)은 한낮의 해이고, 큰 나무에게는 차분하게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해가 뜨면 쇠가 녹아 모양을 잡습니다. 달의 술(戌) 속에 든 불 기운이 천간의 병으로 드러나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식신격으로 봅니다. 갖고 있는 재주를 꺼내 놓아 제 자리를 만드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달의 술은 흙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해가 흙을 데우고, 흙이 다시 쇠를 낳는 순서가 원국 안에 이어져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큰 나무에게 물은 뿌리를 적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가을 나무가 물 없이 서 있으니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이 나는 쪽(신약)입니다.
재주가 압박을 다스리는데, 뿌리를 적실 물이 없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재주로 바깥의 시험을 넘는 일입니다. 쇠의 압박이 오면 해가 그것을 녹여 모양을 잡아 줍니다. 옛 기준은 흙과 쇠를 이 격을 살려 주는 글자로 보고 이 원국을 격이 선 쪽(성격)으로 적습니다. 남들이 굳어 버리는 엄한 자리에서 오히려 제 재주를 꺼내는 결입니다. 달에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함께 붙어 있어 어려울 때 도움이 닿는다는 뜻의 이름표도 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해 하나가 쇠 셋을 맡는다는 것입니다. 재주를 꺼내는 힘이 압박을 다스리는 데 다 쓰이면, 정작 나를 위해 꺼낼 힘이 남지 않습니다. 남이 정한 기준을 맞추느라 하고 싶던 것을 뒤로 미루는 장면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땅끼리의 사이입니다. 해의 신과 달의 술, 달의 술과 날의 신은 같은 쪽으로 모이면서도 한 칸 건너 서로 등을 지는 사이(격각)이기도 합니다. 기회와 압박이 한편이었다가 엇갈리는 모양입니다. 달에 붙은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쇠의 압박이 나를 채우는 힘으로 바뀌어 버티기 쉬워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쇠 기운이 더 짙게 들어오면 바깥의 요구가 늘어나는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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