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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주진모

주진모

주진모 사주

1974년 9월 26일생 · 경오일주

경오일주 별명 「반듯한 귀차니스트」

반듯한데 농담도 척척 받아치는 사람. 너무 반듯해서 괜한 트집도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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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조선의 장수 · 1545–1598

바버라 매클린톡, 마르틴 루터, 법정 스님, 르네 데카르트도 경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오일주는 이런 사람

철학책 한 권쯤은 가방에 꼭 넣고 다닙니다. 늘어져 있다가도 발동 걸리면 집 안을 싹 치웁니다.

밖에서 칭찬 잔뜩 듣고 와서는 소파랑 한 몸이 됩니다.

규칙대로 굴러가는 조직이 오히려 제집처럼 편합니다. 자기 자리를 알아서 무리한 욕심은 안 냅니다.

월급날 찍히는 숫자가 제일 마음 편합니다. 그래도 쓸 땐 쩨쩨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방에선 마이크가 잘 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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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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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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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사주 원국

주진모 사주 원국 — 경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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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가을 한복판의 무쇠, 해에는 나무 둘 발밑에는 불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쇠가 둘 있고, 물과 불이 하나씩 있습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벼려 놓지 않은 무쇠입니다. 겉은 투박해도 속이 단단합니다. 의리를 앞세우고, 싫고 좋은 것이 얼굴에 드러납니다.

이어 읽기

이 쇠가 가을 한복판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유(酉)입니다. 유는 나와 같은 쇠입니다(겁재). 가을은 쇠의 철이고, 유는 그 한가운데입니다. 옛 기준은 이 자리를 양인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사납지만 내 기운이 가장 세게 오르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이 원국의 바탕이 여기서 정해집니다(양인격). 넘치는 힘을 어디에 쓰느냐로 삶의 모양이 갈리는 짜임입니다. 제철에 난 쇠라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오(午)입니다. 한낮의 불입니다. 불은 쇠를 녹이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무쇠는 불을 만나야 연장이 됩니다. 옛 기준은 이 불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센 힘을 다잡아 줄 글자를 발밑에 두었습니다.

해에는 나무가 둘 있습니다. 천간이 갑(甲), 지지가 인(寅)입니다. 쇠가 나무를 베니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해의 기둥이 통째로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쥔 것이 맡은 자리로 이어지는 길이 나 있습니다.

달의 천간 계(癸)는 물입니다. 쇠가 물을 낳으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느낀 것을 제 식으로 드러내는 재주입니다.

해의 인과 달의 유는 붙어 있는데 서로 불편한 사이입니다(원진).

비어 있는 흙은 쇠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센 힘을 자리에 묶어 쓰는 길, 그리고 같은 쇠가 쥘 것을 같이 본다는 것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책임이 분명한 자리에서 큰일을 맡는 것입니다. 힘은 넘치고, 그 힘을 다잡는 불이 발밑에 있습니다. 맡은 자리가 있을 때 이 쇠는 날이 섭니다. 벨 나무도 넉넉합니다. 큰 기회가 해의 자리에 통째로 서 있어서, 판이 클수록 힘이 납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덕귀인이, 태어난 날에는 월덕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쇠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 가장 센 자리에 있으면 나무를 같이 봅니다. 큰 기회 앞에 늘 누군가가 같이 서 있습니다. 해의 나무와 달의 쇠가 불편한 사이인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믿고 같이 한 사람과 몫을 두고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달의 물과 발밑의 불입니다. 물은 불을 끕니다. 제 식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면 지켜야 할 자리가 답답해집니다. 할 말을 삼키지 못하고 하고 나면, 애써 얻은 자리가 불편해집니다.

마지막은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비었습니다. 힘이 좋아서 받지 않고도 가는 원국입니다. 다만 가르쳐 줄 사람이나 기댈 곳을 먼저 찾지 않습니다. 혼자 정하고 혼자 밀고 갑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와 책임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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