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사주
1988년 4월 1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정해인과 같은 병술일주더 보기 →
역사 속 병술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정해인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정해인 생일을 넣어 봤어요
정해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가 불을 낳고, 그 불이 흙을 낳는다
이 원국은 흙이 셋, 나무가 둘, 불이 하나입니다. 쇠와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병화(丙火)입니다. 촛불이나 화롯불이 아니라 해입니다. 멀리까지 닿고 숨기지를 못하는 불입니다. 이런 글자가 있으면 방에 들어왔을 때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는 결을 자주 봅니다. 굳이 나서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이어 읽기
그 해 뒤에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을목(乙木)과 태어난 달의 지지 묘(卯)입니다. 나무는 불을 낳아 주는 기운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이나 기댈 곳이나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두 자리가 나란히 붙어 있고 옆의 진(辰)까지 나무 쪽으로 끌려갑니다. 받쳐 주는 데가 두껍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뒤가 든든합니다. 급하게 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의 여유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해 앞에는 흙이 셋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그리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까지 다 흙입니다. 흙은 불이 밖으로 내놓는 기운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셋이나 되니 내놓는 통로가 아주 넓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 글자는 한 방향으로 쭉 흐릅니다. 나무가 불을 낳고 불이 흙을 낳습니다. 받아서 쓰고 다시 내놓습니다. 중간에 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결이 순합니다. 모난 데가 잘 안 보이고 같이 있으면 편합니다. 남이 먼저 다가오는 쪽이기도 합니다.
내가 깔고 앉은 술(戌)과 태어난 달의 묘(卯)가 손을 잡아 불이 됩니다. 발밑이 내 편으로 돌아서는 모양입니다. 이 짜임이 겉보기보다 단단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순해 보이는데 밀리지는 않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쇠는 불이 손에 쥐는 기운이고, 물은 불을 다잡는 기운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쥐라고 재촉하는 자리도 없고 멈추라고 누르는 자리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 짜임은 남이 시켜서 움직이는 일이 드뭅니다. 대신 스스로 정한 것은 오래 갑니다.
옛 이름 하나만 풀어 두겠습니다. 이 원국에는 백호대살(白虎大殺)이라는 이름표가 두 자리에 붙습니다. 무서운 일이 생긴다는 뜻이 아닙니다. 급한 일이 터졌을 때 뒤로 빠지지 않고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화개(華蓋)라는 이름도 붙는데, 혼자 있는 시간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막힘이 없다는 것의 앞면과 뒷면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받은 것을 다시 내놓는 일입니다. 뒤에 받쳐 주는 나무가 둘이고 앞에 내놓는 흙이 셋입니다. 배운 것을 남에게 옮기는 자리, 익힌 것을 물건으로 꺼내 놓는 자리에 힘이 붙습니다. 안에 담아만 두고 있으면 오히려 답답해지는 쪽입니다.
또 하나는 사람이 모인다는 것입니다. 해는 가려 두기가 어렵고, 내놓는 힘이 셋이면 주는 것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이 짜임을 편하게 여깁니다. 부탁을 잘 들어 주고 그것을 생색내지 않습니다. 오래 보면 사람이 남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도 셋 있습니다.
하나는 멈추라고 말해 주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한 자리도 없으니 이 불을 눌러 줄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끝까지 갑니다. 옆에서 말려도 잘 안 들립니다. 이 성질은 밀고 나갈 때는 큰 힘인데, 방향이 틀렸을 때 돌아서는 일이 늦습니다.
또 하나는 내놓기만 하다가 비는 것입니다. 흙이 셋이면 계속 밖으로 나갑니다. 주는 것이 몸에 배어서 자기가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잘 못 셉니다. 한참 지난 뒤에야 텅 빈 느낌이 옵니다. 이런 짜임이 지치는 모양은 갑자기 말수가 줄어드는 쪽으로 옵니다.
셋째는 다투는 자리를 피한다는 것입니다. 흐름이 순한 짜임은 어긋나는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할 말이 있어도 분위기가 상할 것 같으면 삼킵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 몫이 조금씩 밀립니다. 착해서 손해 본다는 말이 이 자리에서 나옵니다.
운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만 적겠습니다. 이 원국은 물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 결이 달라집니다. 원국에 비어 있던 자리, 그러니까 나를 다잡는 글자가 밖에서 들어오는 때입니다. 이런 운에는 책임과 맡은 자리가 앞에 나옵니다. 답답하면서 동시에 방향이 잡힙니다. 쇠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손에 쥐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내놓기만 하던 것이 값으로 돌아오는 대목이 늘어납니다. 어느 쪽이 좋고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그때 무엇이 도드라지는지까지만 적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민지
이수혁
저스틴 비버
수애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