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혁 사주
1988년 5월 31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이수혁과 같은 병술일주더 보기 →
역사 속 병술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이수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수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수혁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여섯 글자에 두 가지밖에 없다
이 원국은 아주 단출합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불(火)이고 나머지 셋이 흙(土)입니다. 쇠도 물도 나무도 한 자리가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감추지 못하는 불입니다. 등잔불처럼 한 자리만 비추는 불이 아니라 방 전체를 한꺼번에 밝히는 불이라, 있는지 없는지가 바로 표가 납니다. 조용히 있으려 해도 조용히 있는 것이 티가 납니다.
그 불이 하나가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불입니다. 명리에서는 나와 같은 힘, 비겁(比劫)이라고 합니다. 동료이자 경쟁자이고, 내 몫을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나까지 세면 같은 편이 셋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병화가 가장 힘을 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 발로 서 있는 불입니다.
나머지 셋은 전부 흙입니다. 불이 타고 남아서 흙이 되듯, 흙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재주·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그리고 날의 지지가 모두 이쪽입니다.
여기서 이 원국의 생김새가 드러납니다. 있는 것은 나 자신과 내가 내놓는 것, 그 둘뿐입니다. 손에 쥐는 벌이도, 나를 다잡는 규칙도, 나를 채워 주는 기댈 곳도 원국 안에는 없습니다. 힘이 안에서 밖으로만 흐르고 되돌아오는 길이 없습니다.
옛 책은 이런 짜임을 두고 내놓는 글자로 풀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불이 셋이나 되니 그 힘을 어디론가 내보내야 하는데, 마침 내보내는 자리가 셋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내는 일에서는 막히지 않습니다.
이름표도 붙어 있습니다. 귀문은 이름만 사납고, 실제로는 한 가지에 깊게 빠져드는 기질을 가리킵니다. 백호는 일이 터지면 먼저 나서는 쪽을 가리키고, 화개는 어울려 지내면서도 혼자 파고드는 구석이 따로 있다는 표시입니다. 천주귀인은 먹고사는 자리에서 굶지는 않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멈추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하나도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스스로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어서 벌이는 일에서 힘이 붙습니다. 불이 제 발로 서 있으니 남의 허락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하겠다고 마음먹은 날과 손을 대는 날 사이가 아주 짧습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이라 만들어 내는 양도 많습니다. 하나를 끝내면 다음 것이 벌써 머릿속에 있습니다. 재미없어 보이는 일도 제 방식으로 한 번 바꿔 놓고 나서야 손을 댑니다. 그러고는 그게 남들 눈에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한 가지에 깊게 들어가는 결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남이 대충 보고 넘긴 데서 혼자 오래 붙들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나중에 그 사람만의 결로 남습니다.
잘 안 도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멈추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힘이 원국에 한 자리도 없습니다. 기준이 밖에서 들어오지 않으니 스스로 정해야 하는데, 스스로 정한 기준은 자꾸 위로 올라갑니다. 어제 된 것이 오늘은 성에 안 찹니다. 옆에서 다 됐다고 해도 잘 안 들립니다. 이 짜임이 가장 자주 지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또 하나는 돌려받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쪽은 셋인데 거둬들이는 글자가 없습니다. 힘도 시간도 재주도 밖으로 나가고, 들어오는 양은 그만큼이 아닙니다. 그러고도 서운하다는 말을 잘 안 합니다. 옆에 같은 불이 하나 더 있는 짜임이라, 내 몫이 어디까지인지 흐려지는 일도 생깁니다. 같이 한 일에서 누가 무엇을 했는지가 잘 안 갈립니다.
기대는 글자가 없다는 점도 여기에 겹칩니다. 받쳐 주는 나무가 한 자리도 없으니 이 불은 땔감 없이 혼자 탑니다. 힘들다는 말이 늦게 나오고, 늦게 나온 만큼 한꺼번에 나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민지
정해인
저스틴 비버
수애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