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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심

강애심 사주

1963년 2월 28일생 · 임인일주

임인일주 별명 「느긋한 해결사」

부탁받으면 몸이 먼저 일어납니다. 자기 일은 늘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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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제공

정조의 재상 · 1720–1799

메리 카사트, 조식, 이태준, 쇠렌 키르케고르도 임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인일주는 이런 사람

급한 일이 터져도 「밥은 먹고 하자」 합니다.

안쓰러운 사람한테 약합니다. 챙겨 주다가 정드는 일이 많습니다.

멀쩡히 잘하던 걸 두고 갑자기 딴 길로 갑니다. 「나 이거 말고 저거 할래」 합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절반이 취미입니다. 장비부터 사고 봅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습니다. 무대에 서면 다들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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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심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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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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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심 사주 원국

강애심 사주 원국 — 임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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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나무다

물이 나무를 기르는 그림 하나로 된 원국입니다. 불도 흙도 쇠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일간은 임수(壬水)입니다. 작은 물이 아니라 강이나 바다처럼 큰물입니다. 고여 있지 않고 계속 흘러가는 물입니다. 그 물이 태어난 달의 천간에서 갑목(甲木)을 만납니다. 갑목은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물이 나무를 길러 주는 관계라,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말이든 재주든 만들어 내는 것이든 다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의 기본 방식이 그 글자에서 나옵니다.

이어 읽기

그런데 나무가 하나가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인(寅)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 섰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卯)도 나무라 지지 셋이 모두 나무고, 인과 묘가 붙어 한 덩어리로 뭉칩니다. 여기에 천간의 갑목까지 더하면 나무가 넷입니다.

내놓는 힘이 넷인 원국은 보통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안에 두지 못하고 밖으로 꺼냅니다. 말이 먼저 나가고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 이 원국에는 문창귀인이 달과 날에 둘 있습니다. 배운 것을 남이 알아듣게 풀어 놓는 쪽이라는 표시입니다.

비어 있는 셋이 더 중요합니다. 불이 없으니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통로가 없습니다. 흙이 없으니 나를 다잡아 주는 틀이 없습니다. 쇠가 없으니 나를 채워 주는 자리가 없습니다. 물 둘이 나무 넷을 기르기만 하고, 그 나무가 다시 물에게 돌려주는 길은 없습니다. 내주는 쪽으로만 흐르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있는 계수(癸水)는 나와 같은 물인데 이슬이나 빗물 같은 작은 물이라, 곁에서 거들기는 해도 나를 받쳐 주지는 못합니다(겁재).

끝없이 꺼내 놓는 힘과, 받아 주는 데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물이 나무 넷을 기르는 원국은 머릿속에 있던 것을 밖으로 옮기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남이 준비만 하고 있을 때 이미 내놓고 있습니다. 하나를 끝내면 다음 것이 벌써 떠올라 있어서, 마르는 날이 잘 없습니다. 같은 일을 오래 해도 매번 조금씩 다르게 합니다. 똑같이 하는 것을 못 견디는 쪽이라 그렇습니다.

물이 큰물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큰물은 막혀도 돌아갑니다. 앞이 막히면 그 자리에서 다투는 대신 옆으로 길을 냅니다.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방향을 바꿉니다.

걸리는 데는 받아 주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아 주는 흙이 없으니 마감을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정한 날은 스스로 미룰 수 있습니다. 이런 원국은 시작한 것의 수가 끝낸 것의 수보다 늘 많습니다. 재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멈추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안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쇠도 없습니다. 내놓기만 하고 채우는 데가 없으면 어느 날 갑자기 바닥이 보입니다. 여기에 힘의 세기까지 약한 쪽이라, 혼자 다 떠안으면 오래 못 갑니다. 그런데 이 짜임은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물은 밖에서 보면 늘 같아 보입니다. 안에서 얼마나 줄었는지는 본인만 압니다.

해 자리의 작은 물은 어떻게 볼까요.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니 같이 한 일에서 내 몫이 갈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안이 얇은 이 짜임에서는 갈리는 쪽보다 나눠 지는 쪽이 더 쓸모가 큽니다. 혼자 다 안 져도 된다는 말이 여기서는 손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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