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한 사주
1998년 7월 3일생 · 신해일주
신해일주 별명 「선택적 완벽주의자」
“너 3월에 이렇게 말했잖아” 하고 날짜까지 댑니다. 관심 없는 건 하나도 모르는 게 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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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 1897–1970
나혜석, 김일엽, 블레즈 파스칼,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도 신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해일주는 이런 사람
샤워하다가 “아까 이렇게 말할걸” 합니다. 머릿속 리허설만큼은 늘 완벽합니다.
짝사랑 상대의 말버릇까지 다 외웁니다. 누가 매달리면 오히려 뒷걸음칩니다.
총무를 맡기면 회비가 1원도 안 틀립니다. 회의록도 토씨 하나 안 빠뜨립니다.
돈이 되든 말든 재밌으면 일단 손이 갑니다.
첫인상은 착실한 범생이인데, 반론이 들어오면 논문이 나옵니다.
김동한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동한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동한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가지가 다 있고, 흙 둘이 보석을 덮었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있고, 나무와 불과 쇠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흙 속에서 캐낸 보석입니다. 닦을수록 빛이 납니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고, 제 기준에 안 차면 다시 합니다.
이어 읽기
이 보석이 한여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오(午)입니다. 한낮의 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천간에는 흙이 둘 있습니다. 해의 천간과 달의 천간이 모두 무(戊)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오 속에 들어 있던 흙기운이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인격). 배우고 익힌 것을 밑천으로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불이 흙을 낳고 흙이 쇠를 낳으니, 누르는 불이 흙을 거쳐 나를 채웁니다.
해의 지지 인(寅)은 나무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해의 인과 달의 오는 붙어서 불 쪽으로 모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해(亥)는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거침없이 쏟아 내는 쪽입니다(상관). 발밑에 맑은 물이 있어서 보석을 씻어 줍니다.
흙 둘이 받치고 불과 물이 그만큼 가져갑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눌림이 배움이 되고, 덮인 것을 씻어 낼 물이 발밑에 있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제 솜씨로 꺼내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다잡는 불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그 불이 달의 지지에 있습니다. 엄한 자리가 배움이 되고 배움이 나를 채웁니다. 채운 것은 발밑의 물로 흘러나옵니다. 받아들이는 길과 내놓는 길이 둘 다 있습니다.
해와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의 천덕귀인은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달의 자리의 문곡귀인은 재주와 배움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흙이 보석을 덮는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힘이 위에서 둘이나 내려옵니다. 가르침과 보살핌이 넉넉한 만큼 제 빛이 가려집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편한데 그러면 내가 안 보입니다. 발밑의 물이 그래서 귀합니다. 내 방식으로 꺼내 놓을 때 흙이 씻깁니다.
또 하나는 해의 나무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나무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나무가 흙을 파고드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그 나무가 불 쪽으로 모여 있습니다. 벌이를 좇으면 해내야 할 것이 같이 커집니다.
마지막은 발밑의 물과 달의 불이 맞선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맡은 자리와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참을지 말할지를 자주 고릅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내 힘이 받쳐져서 배운 것을 제 색으로 내보이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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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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