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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김형준 사주

1987년 8월 3일생 · 갑신일주

갑신일주 별명 「명분 따지는 골목대장」

모두 머뭇거릴 때 「나 따라와」 하고 먼저 나섭니다. 뒤따르는 사람이 늘면 목소리부터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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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인·독립운동가 · 1879–1944

윤심덕, 장 칼뱅, 에디트 피아프, 이효석도 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신일주는 이런 사람

명분 없는 일엔 돈을 줘도 안 합니다. 쉬는 날에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연인이 힘들다 하면 「됐어, 내가 할게」부터 나옵니다. 데이트하다가도 뉴스 얘기로 빠집니다.

어느 모임이든 들어가면 감투 하나는 꼭 떠맡습니다. 낡은 규칙을 뜯어고치는 일에 가슴이 뜁니다.

경조사 봉투 두께로 자존심을 지킵니다. 들어온 돈보다 나갈 곳이 늘 먼저 줄을 섭니다.

후배가 억울한 일 당하면 윗선에 대신 따지러 갑니다. 그러면서 위아래 순서는 꼭 지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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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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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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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사주 원국

김형준 사주 원국 — 갑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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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머리 위에 불이 둘, 발밑에 쇠가 하나

김형준님의 명식은 위쪽이 불입니다. 불이 둘, 나무가 둘, 흙이 하나, 쇠가 하나이고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주인 자리는 갑목(甲木)입니다. 갑목은 덩굴이 아니라 곧게 서는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돌아가는 법을 잘 모르고 위로만 갑니다. 태어난 달은 미(未)월, 여름이 끝나 가는 때입니다. 한창 잎을 다 펼쳐 놓은 나무입니다.

그 나무 위에 불이 둘 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같은 정화(丁火)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는 관계이니, 이 불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보여 주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상관). 그게 천간에 둘이나 나란히 있습니다. 안에 감춰 두는 자리가 아니라 겉으로 바로 드러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처음 만난 사람도 세 마디 안에 이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는 결로 나타납니다.

나무는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있고, 그 글자가 태어난 달의 지지와 묶여 나무 기운을 더 키웁니다. 혼자 서 있는 나무가 아니라 뿌리를 옆으로 뻗은 나무입니다. 불 둘을 계속 지피려면 이만한 뿌리가 필요합니다.

흙은 하나, 태어난 달의 지지입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정재)이고, 내놓은 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통로가 됩니다. 쇠도 하나인데 자리가 특별합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그러니까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쇠는 나무를 자르는 글자이고 여기서는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발밑에 나를 다그치는 것이 하나 있는 모양입니다.

빈 것은 물입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여름 나무에게 물이 없다는 것은 쓰기만 하고 받을 데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 꺼내 놓는 힘과 채울 물이 없는 자리

잘 도는 데는 사람들 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천간에 둘이면 숨기는 것이 잘 안 됩니다. 좋으면 좋다고 얼굴에 먼저 나오고, 하고 싶은 것은 말로 먼저 나옵니다. 이런 짜임은 남들이 눈치 보느라 못 꺼내는 말을 대신 해 버리는 자리에서 제일 시원하게 돕니다.

발밑의 쇠도 보기와 달리 힘이 됩니다. 나를 다그치는 것이 늘 하나 있으니, 이 짜임은 풀어질 만하면 스스로 자세를 고칩니다. 마감이 없으면 못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원국은 마감을 몸에 하나 달고 태어난 쪽입니다.

뿌리가 옆으로 뻗어 있는 것도 보탬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겁나게 들리는 것과 달리 한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같은 편이 늘 하나쯤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혼자 시작한 것 같아도 어느새 옆에 사람이 붙어 있는 쪽입니다.

고단해지는 자리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힘과 다그치는 힘이 같은 몸에서 부딪히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말이 나가고 발밑에서는 참으라고 누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날은 뒤가 불편하고, 참은 날은 집에 와서 후회합니다. 이 짜임이 사람을 제일 지치게 하는 대목이 여기입니다. 성격 문제가 아니라 두 힘이 같이 들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회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물이 원국에 없습니다. 여름 나무가 물 없이 잎만 크게 펼친 모양이라, 밖으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안은 말라 갑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줄을 늦게 압니다. 쉬어야 할 때를 몸이 알려 주기 전에 먼저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말수가 줄고 안으로 채우는 쪽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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