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대 사주
1996년 3월 2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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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김영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영대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영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
이 원국에는 빈 기운이 없습니다. 불 하나, 물 하나, 쇠 하나, 나무 하나, 흙 둘입니다.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는 원국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밭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 같은 큰 흙입니다. 쉽게 움직이지 않고, 무엇을 올려 두어도 잘 받칩니다. 바로 옆 태어난 날의 지지 술(戌)도 흙이라 밑이 두껍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병화(丙火)가 있습니다. 한낮의 해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편인),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해가 큰 흙을 비추는 그림이라, 이 짜임은 보통 안에 쌓아 두는 결로 나타납니다. 있는 것을 다 내보이지 않고 자기 안에서 한 번 정리한 뒤에 꺼냅니다.
그런데 그 해 바로 밑에 물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子)이고,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정재). 물은 불을 끕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와 손에 쥐는 글자가 위아래로 맞닿아 있는 셈입니다. 이런 자리는 보통 눈앞에 있는 것과 오래 쌓아야 하는 것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서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은 나무이고,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편관). 그런데 이 인이 태어난 날의 술(戌)과 묶여 불로 바뀝니다. 나를 누르던 글자가 나를 채워 주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양입니다. 밖에서 오는 압박이 그냥 압박으로 끝나지 않고 안에 쌓이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쇠가 하나 있습니다. 경금(庚金)이고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큰 흙이 쇠를 내놓고 쇠가 다시 물을 만드는 순서라, 여기서도 길이 이어집니다. 안에 쌓은 것이 밖으로 나가고, 나간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돌아오는 고리가 원국 안에 다 그려져 있습니다.
고르게 갖춘 힘과, 위아래로 맞닿은 두 글자
빈 기운이 없다는 것이 이 원국의 제일 큰 힘입니다. 한쪽으로 쏠린 짜임은 그 자리에서는 아주 세지만, 없는 쪽으로 가면 한 걸음도 못 갑니다. 다섯이 다 있는 짜임은 어디로 가도 아주 막히지는 않습니다. 낯선 자리에 가도 얼마 안 가서 자기 몫을 찾아냅니다.
밑이 두꺼운 것도 힘입니다. 큰 흙이 둘이면 급한 일에도 잘 안 흔들립니다. 남들이 소리 높일 때 말을 아끼는 쪽이고, 그러다가 한마디로 정리하는 쪽입니다. 주변에서 무거운 것을 자꾸 맡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누르는 글자가 나를 채우는 쪽으로 도는 것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힘든 일이 그냥 힘든 일로 지나가지 않고 안에 남습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배우는 게 더 많은 짜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위아래로 맞닿은 두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해와 손에 쥐는 물이 붙어 있으면, 지금 돈이 되는 일과 나중에 남을 일이 서로 자리를 다툽니다. 어느 쪽도 버리기가 아깝습니다. 그래서 고르지 않고 미루는 시기가 생깁니다. 둘 다 잡으려다 둘 다 얕아지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또 하나는 안에 쌓는 힘이 셀 때 생기는 일입니다. 정리한 뒤에 꺼내는 결이 좋은데, 정리가 끝나기 전에는 아무 말도 안 합니다. 옆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는 줄로 압니다. 기다리다 때를 놓치는 일이 여기서 나옵니다.
곁가지로 역마와 괴강이 붙어 있습니다.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기보다 옮겨 다니며 넓히는 결을 가리키고, 괴강은 이름이 세게 들리지만 한번 정하면 끝까지 가는 성질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둘 다 사람을 규정하는 글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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