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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이동욱

이동욱

이동욱 사주

1981년 11월 6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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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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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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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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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주 원국

이동욱 사주 원국 — 무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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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에서 쇠가 나오고, 쇠에서 물이 나온다

여섯 글자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이 원국은 흙(土)이 셋, 쇠(金)가 둘, 물(水)이 하나인데, 흙이 쇠를 만들고 쇠가 물을 만듭니다. 위에서 아래로 물길이 나 있는 모양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태어난 날의 천간 무토(戊土)입니다. 산이나 둑처럼 넓고 두꺼운 흙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도 무토라 나와 똑같은 글자가 하나 더 있고, 태어난 달의 지지 술(戌)도 흙입니다. 흙 셋이 한쪽에 몰려 있습니다.

그 흙이 만들어 내는 것이 쇠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신(辛)과 지지 유(酉)가 둘 다 쇠이고, 나란히 붙어서 쇠 기운을 키웁니다. 쇠는 이 흙이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 내보내는 문이 넓게 나 있는 짜임입니다. 게다가 이 쇠는 그냥 내놓는 정도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내놓는 쪽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 것보다 자기 방식으로 바꿔서 하는 데 힘이 붙습니다.

그리고 깔고 앉은 자리가 자(子)인데 물입니다. 쇠가 만들어 주는 글자이고, 이 흙이 손에 쥐는 것입니다. 흙에서 쇠로, 쇠에서 물로 이어지니 만든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넘어가는 길이 또렷합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나와 똑같은 글자라는 것도 짚어 둘 만합니다. 나와 똑같은 힘이 바로 옆에 하나 더 있는 모양입니다. 든든하기도 하고 몫이 갈리기도 하는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나무입니다. 불은 이 흙을 채워 주는 글자이고, 나무는 이 흙을 다잡는 글자입니다. 둘 다 없습니다. 꺼내 쓰는 길은 훤한데 채워 넣는 길이 없고,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힘도 없습니다. 명리에서는 이렇게 나와 같은 힘이 몰린 짜임을 월겁격(月劫格)이라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두꺼운 제 힘을 밖으로 덜어내면서 사는 방식입니다.

꺼내 쓰는 길은 훤한데, 채워 넣는 길이 없다

잘 도는 데부터 봅니다. 이 짜임은 만들어 내놓는 데 힘이 붙습니다. 바닥이 두껍고 그 위에 내놓는 글자가 둘이나 있으니, 머릿속에 있던 것을 실제로 꺼내 놓는 일이 잘 돕니다. 그것도 남이 하던 대로 하지 않습니다. 같은 일을 시켜도 순서를 바꾸거나 다른 방법을 들고 옵니다.

만든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재주만 있고 쓸 데가 없는 짜임이 있는가 하면, 이쪽은 내놓은 것이 곧장 쓰이는 자리로 넘어갑니다.

눈치가 빠른 것도 붙어 있습니다. 곁가지에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둘 붙어 있는데, 이름은 사납지만 뜻은 그렇지 않습니다. 남보다 먼저 알아챈다는 표시입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이상한 것을 아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없습니다. 꺼내 쓰기만 하고 채우는 길이 원국에 없으니 계속 쓰면 바닥이 납니다. 밖에서 보면 아직 멀쩡한데 본인은 이미 다 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닥이 두꺼워서 웬만하면 티가 안 납니다. 티가 날 때쯤이면 꽤 오래 그런 상태입니다.

다잡아 주는 글자도 없습니다. 나무가 없으니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힘이 없습니다. 스스로 정한 속도로만 가는데, 이 짜임은 그 속도가 빠릅니다. 누가 말려 주지 않으면 계속 갑니다.

먼저 알아채는 힘도 과하면 걸립니다. 남들이 그냥 넘긴 말 한마디를 오래 들고 있습니다. 상대는 잊었는데 혼자 며칠을 돌립니다. 알아채는 것까지는 좋은데, 알아챈 다음에 그걸 내려놓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나와 같은 글자가 옆에 있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같은 것을 보는 사람이 곁에 있으니 시작할 때는 빠른데, 일이 커지면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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