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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이희준

이희준

이희준 사주

1979년 6월 29일생 · 정묘일주

정묘일주 별명 「까다로운 센스쟁이」

선물을 고르면 상대가 「어떻게 알았어?」 합니다. 정작 자기가 받은 선물은 조용히 채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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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조선의 스물셋째 임금 · 1790–1834

인현왕후, 경종, 원경왕후, 마이클 패러데이도 정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묘일주는 이런 사람

방 분위기가 바뀌는 걸 제일 먼저 알아챕니다. 「나 이 정도 했잖아」를 지나가듯 슬쩍 흘립니다.

썸 타는 사람 마음을 읽는 감이 빠릅니다. 대신 내 마음 정하는 데는 한참 걸립니다.

새 프로젝트 첫 주엔 누구보다 불탑니다. 석 달쯤 지나면 벌써 다음 걸 보고 있습니다.

셈에는 의외로 어둡습니다. 믿는 사람이 권하면 따져 보지도 않고 지갑을 엽니다.

딱해 보이는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칩니다. 가끔 너무 챙겨서 받는 사람이 몸 둘 바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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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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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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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사주 원국

이희준 사주 원국 — 정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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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에 켠 등불이 흙을 데우고 쇠를 다듬는다

이 원국은 불이 둘, 흙이 둘, 쇠가 하나, 나무가 하나입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등불이나 화롯불 같은 작은 불입니다. 넓게 번지기보다 한 곳에 모여 오래 탑니다.

이어 읽기

이 불은 한여름에 켜졌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오(午)는 한여름 한낮의 불이고, 정화에게는 제 힘이 곧게 서는 자리입니다(건록). 그래서 옛 기준은 이 원국을 건록격으로 봅니다. 해의 미(未)와 달의 오는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불을 더 키웁니다. 내가 깔고 앉은 묘(卯)는 봄의 풀과 나무로, 불에게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혼자 파고드는 생각 쪽입니다(편인). 제철을 만난 데다 땔감까지 곁에 있는 불입니다.

그 넉넉한 불이 일할 곳이 있습니다. 해의 천간 기(己)와 지지 미는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둘 다 차분하게 풀어내는 쪽입니다(식신). 달의 천간 경금(庚金)은 큰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이 흙과 쇠를 이 원국의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불이 흙을 데우고, 흙이 쇠를 낳는 차례가 원국 안에 나 있습니다. 넘치는 불이 만드는 일과 버는 일로 흘러가는 길입니다.

달의 오와 날의 묘 사이에는 조금씩 깨지는 사이(파)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내 힘이 서는 자리와 나를 채우는 자리가 가까이서 가끔 엇갈립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힘이 넉넉한 불인데, 그 불에 선을 그어 줄 물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제철의 불과 땔감이 받쳐 주니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넘치는 불이 일거리로 흘러가고, 선을 긋는 물이 비었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손으로 만들어 결과를 내는 일입니다. 힘이 남는 불이 흙으로 흘러가 무언가를 빚어내고, 그것이 쇠로 이어져 손에 남습니다. 한번 붙들면 끝을 보는 결이고, 꾸준히 만들어 낸 것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차분하게 풀어내는 흙이 둘이라, 서두르지 않고 같은 것을 여러 번 다듬습니다.

달의 기둥에 붙은 천주귀인은 둘레에서 닿는 도움을 부르는 이름이고, 날의 기둥의 태극귀인과 문곡귀인은 배우는 일과 일의 처음과 끝을 함께 보는 쪽과 닿는 이름들입니다. 해의 기둥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넉넉한데 선을 그어 주는 힘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쉬는 것도 잊고 몰두합니다. 누가 멈추라고 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정해진 규칙보다 내 방식이 앞서는 날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같은 불이 바탕이라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곁의 불을 꼽습니다(성중유패). 같은 힘이 많으면 쥔 쇠를 함께 녹이려 듭니다.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내 몫이 나뉘고, 가까운 사람에게 쓰는 돈이 생각보다 커집니다.

날의 묘가 달의 오와 엇갈려서, 깊이 생각해 둔 계획을 막상 움직일 때 다시 뒤집는 일도 생깁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넘치던 불에 선이 그어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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